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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춘천서 남북 대결로 개막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30 10:59:05 ] 클릭: [ ]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가 29일 오후 3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남북 대결로 막을 열었다.

70분간의 전후반전의 치렬한 대결에서 조선 4.25체육단은 리일송선수의 멀티꼴에 힘 입어 3:1로 강원도 선발팀을 이겼다.

전반 4분 만에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리일송선수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꼴을 뽑은 4.25체육단은 전반 23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최룡일선수의 크로스를 리일송선수가 꼴대 정면에서 결승꼴을 꽂으면서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후반 13분경 4.25축구단은 강원도 선발팀의 수비 실수를 틈 타 17번 리금철이 단독 드리블을 한 뒤 쐐기꼴을 뽑아냈다.

후반전 17분경 반격에 나선 강원도 선발팀은 홍창우선수가 추격꼴을 뽑아냈지만 전세를 역전승시키지는 못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조선의 문웅 4.25체육단과 려명체육단 등 도합 80여명이 한국을 찾았다.

경기는 조선팀을 포함하여 6개 국, 8개 팀의 230여명 선수가 참가하여 A조와 B조로 나누어 진행한다.

A조는 강원도 선발팀, 조선 4.25체육단, 중국, 윁남 팀이고 B조는 하나은행 중등련맹 선발팀, 조선 려명체육단, 우즈베끼스딴, 이란 팀이다. 이날 A조의 강원도 선발팀과 조선 4.25체육단간의 남북 대결을 시작으로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최문순 강원도 지사는 2019년 5월 조선 원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6회 축구대회에 미국 유소년팀도 초청할 타산이라고 밝혔다.

제4회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는 지난 8월 평양에서 있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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