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박태하 감독님, 떠나기전에 이 댓글들 꼭 보세요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26 09:11:32 ] 클릭: [ ]

진짜 웃고 울고 원망도 해보고 칭찬도 해보고......이렇게 벌써 4년이 흘렀네요!!!!!

예정된 리별이였지만!

어제, 바로 23일이였죠,

연변부덕축구구락부 박태하 감독이 연변팀을 곧 떠나게 된다는 소식이 길림신문 위챗 공식 계정인 "朝闻今日", "朝闻体育"에 실린뒤 연변팀 팬들의 댓글은 봄물이 터진듯 쏟아졌습니다.

팬들은 박태하 감독과의 리별에 대해 사무치는 아쉬움을 토하는 한편 연변축구에 대한 거대한 기여에 뜨거운 감사의 마음들을 전했습니다.

본지는 그중 일부 댓글들을 정리해 팬들에게 전하면서, 함께 울고 웃던 희로애락의 4년을 뒤로 하고 연변팀을 떠나는 박태하 감독에게 독자 여러분들의 하고 싶은 말을 다시 모아서 전하려고 합니다.

[독자님들 하고픈말 여기 올려주세요]

福: 그대가 와줘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그대와 함께해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대를 보내서 한결 마음놓입니다.

그대가 가는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대여 담번엔 활짝 웃으며 봅시다.

Mira: 벌써 4년이네요. 항주에서 마지막으로 보았군요. 그동안 낯선 연변땅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버지같은 손길로 연변팀을 위해 뛰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연변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더 좋은 내일이 감독님을 맞이할것이라 믿습니다.

감독님 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감독님이 오실즈음에 저희 쟝저후팬클럽이 만들어졌고 날에 날마다 연변팀만을 위해 뭉치고 열광했습니다. 금후에도 연변팀은 물론 늘 감독님을 응원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독님~ 이 메시지 감독님께 전해졌으면 원이 없겠네요.

崔永虎: 벼랑끝에 있는 연변팀을 이끌고 중갑리그 챔피언, 슈퍼리그 진출, 슈퍼리그 9위라는 위대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연변축구팬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박태하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박태하 감독님 어디에 가시던 잘 되시길 바라며 복하겠습니다. 박태하 화이팅!!!

申.Yumi (◡‿◡): 그동안 맘고생도 많이 하시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팬들한테 평생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한 행복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감독님~~~ 고맙습니다

멋진인생 - 김일 JIN RI: 연변축구의 전도사 고최은택교수님의 뒤를 이어 4년동안 연변축구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소리쳐 불러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권호: 박감독님이 떠나실줄은 알았어야 했는데... 정작 떠나신다고 하니 허전함을 달랠 길이 없습니다 ! 어디가시든 꼭 빛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Justin: 다른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당신은 연변의 영웅, 민족의 영웅입니다. 아직도 슈퍼리그 첫 경기 보고 눈물 흘리던 순간을 기억 합니다. 연변 축구의 존재를 다시 있게 해준 당신은 얼마나 많은 조선족의 마음을 기쁘게 해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연변팀의 교편대(감독)를 잡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연변맥주를 드시면서 더욱 멋진 인생을 바랍니다.

朴允峰-欧洲旅行社: 감독님을 처음 보는 순간부터 이 분은 믿을 만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감독님의 의지. 믿음. 순수함에 감동을 받았고 연변팀에 이런 분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느끼게 된 것은 십여년동안 잊고 살았던 연변축구를 다시 보게 됐을 때 진정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알게 되였습니다.

타향살이하고 있는 우리가 축구없이 언제 다시 한마음 한뜻으로 무언가를 하겠습니까. 연변축구를 보면서 항상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자부감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연변축구는 우리민족의 자랑이자 정입니다. 감독님이 아니셨으면 언제 다시. 어쩌면 다시는 이런 감동과 정을 나눌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떠난다는 소식에 목이 메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구요. 감독님의 공적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독님에게 꼭 전해졌으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Hayley Lee: 저희 곁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저희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박태하 감독님 덕분에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불타오르고 연변축구로 인해 연변인이라는 자부감에 벅찼습니다. 연변축구의 새로운 력사를 써주셔서 고맙고 저희한테 가슴 부풀어 오르는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더없이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John: 시간이 흘러 4년이 지난 오늘 이소식을 듣는 저희 팬들한테는 힘들면서도 마음속 한구석으로는 편해지네요. 힘든건 그동안 함께해왔던 시간과 셀수도 없는 기적, 그리고 사랑의 순간들이 너무 많아서구요. 반대로 편해지게 하는건 감독님 이렇게 힘든 곳에서 벗어나는 거네요. 어디에 가시든 감독님 부디 건강하시고 연변팀팬들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廳 儿: 정말 가슴 아프도록 마음 고생 많이 하시고 한입으로 다 말할 수 없는 수많은 억울함을 당하시며 심판의 각본에 따라 처음부터 이길 수 없는 축구를 해야만 했던 그 원통함은 오직 우리 팬들만이 잘 알지요...이제 감독님을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서라도 보내드려야겠어요... 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대가 우리한테 선사해주신 수많은 감동의 시각들을 어찌 잊겠습니까, 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4년은 최고로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이제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CAN: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지금의 사진을 보면서 오실 때의 사진과 비교해보니 눈물이 납니다. 흰머리카락도 너무 많아지셧고 주름도 너무 많아지셨습니다. 중국축구리그에서 연변팀에 해주신 기여는 모든 연변사람들 가슴에 새겨졌고 연변사람들속에서 계속 전해질겁니다.

任美花: 박태하감독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연변 축구팬들에게 그동안 안겨주신 많은 기쁨과 희열, 그리고 슬픔마저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박감독님에게도 저희 연변축구팀과 축구팬들은 좋은 기억으로 남으셨으면 합니다.

JINLONGJUN: 4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박태하 감독님!!!!

진짜 웃고울고 원망도 해보고 칭찬도 해보고......이렇게 벌써 4년이 흘렀네요!!!!!

감독님덕분에 연변축구가 다시 한번 전 중국에 명성을 떨치게 되였고, 감독님이 계셨기에 연변팬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축구경기를 보는 순간만큼은 하나였습니다.

감독님 덕분에 우리는 주말이 기다려졌고 감독님이 매 경기를 두고 아쉬워할 때, 감동으로 벅차오를 때, 흐뭇해 할 때,기뻐할 때 등 모습들이 아직도 눈앞에 얼른거립니다!!!!!!

박태하감독님!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독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연변축구팀이 있는게 아닐까요?????

제 욕심이라면 욕심이지만 나중에라도 혹시 시간나실 때 짬짬이 연변팀 시합 하이라이트 등을 체크해주시면 더는 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팬들은 감독님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몸 건강히 보내십시오!

zflart: 박태하감독님! 4년동안 연변팀과 팬분들과 함께 하신 희로애락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겪어오신 유쾌하지 못했던 기억들은 버리시고 행복한 기억들만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4년동안 흘린 피땀만큼의 공정한 보답은 아니지만 백의민족의 깨끗함을 축구장에서도 충분이 보여주셔서 참 뿌듯합니다!!!

 
 
CS.YANG: 지금 떠나는 이 시점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꼬이기 전에, 조금이라도 홀가분할 때 떠나야 나중에 언젠가 홀가분하게 돌아올수 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연변축구와 인연을 맺게 될거라 봅니다, 아니, 연변팀을 떠났다 해도 인연이 깨어진건 아니지요. 잘 되길 바랍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