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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반에 농악무, 씨름 풍수절 볼거리 많아

편집/기자: [ 김성걸,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02 16:27:32 ] 클릭: [ ]

9월 1일, 제1회 <중국농민풍수절>계렬활동인 2018 제3회 중국조선족농악무대회 및 룡정시 제1회 해란강컵 조선족씨름 국제초정경기가 룡정시해란강체육장에서 있었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2018 제3회 중국조선족농악무대회는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 룡정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연변군중예술관,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에서 주관했다.

연변주내 8개 현(시) 대표팀과 길림시 대표팀, 목단강시 대표팀 총 10개 대표팀이 우리 민족의 분발, 향상하는 정신면모와 단결과 화합을 희망하며 대풍작을 기원하는 문화대성연을 전시하여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전 9시 반,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울리자 돈화시 대표팀이 <<농업은 천하의 근본>>이라는 기발을 들고 물동이춤, 상모춤, 장고춤 등 우리 민족의 전통무용을 펼치면서 흥겹게 입장했다.

연변주정부 부주장 조어금

이어 도문, 왕청 등 9개 대표팀이 륙속 입장을 했고 연변주정부 부주장 조어금이 축사를 했으며 룡정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권대걸이 경기를 알리는 징을 쳤다.

 룡정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권대걸

2시간 반 동안의 치렬한 경쟁을 거쳐 최종 연길시, 왕청현, 안도현, 목단강시, 길림시의 대표팀이 금상을 차지했고 돈화시, 훈춘시, 화룡시, 룡정시, 도문시 대표팀이 은상을 받았다.

료해에 따르면 중국조선족농악무는 중국조선족이 오랜 세월동안 생산, 생활 속에서 창조하고 쌓아온 문화유산으로서 광범한 조선족군중들의 환영과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선족농악무는 2009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등재, 중국의 유일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대표작명록에 입선된 무도 항목이다.

오후 1시반에 진행된 룡정시 제1회 해란강컵 조선족씨름 국제초정경기에서 100여명의 국내외 씨름애호가들이 초청을 받고 경기에 참여했다.

최근년간, 룡정시정부는 체육사업의 전면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체육경기운동을 시민건강생활의 인솔로 견지하여 룡정시 체육경기 수준과 시민건강운동 수준이 일층 제고됐다.

이번 초정경기의 주최는 룡정시민들이 조선족전통체육종목인 씨름에 참여, 료해할 수 있을 뿐더러 도시와 도시간의 문화교류를 일층 심화하고 룡정시의 훌륭한 형상과 관광산업의 발전을 추진하며 전민건강운동과 문명건설의 지속, 건상, 조화 발전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인 작용과 의의가 있다.

이번 초청경기는 성인조 74 KG 이상, 74 KG 이하 , 62KG 이하, 중학조74 KG 이상, 74 KG 이하 , 62KG 이하 등 4개 급별로 나뉘어 진행했다.

1시간반 동안의 치렬한 경기를 거쳐 목단강시에서 온 왕준걸, 등영휘, 복세효가 각기 중학조 62KG 이하, 74 KG 이하, 74 KG 이상 급별에서 1등을 따냈고 연길시의 김광준이 62KG 이하 1등, 룡정시의 유택군이 74 KG 이하 1등, 도문시의 허기홍이74 KG 이상 1등을 따냈다.

길림신문 김성걸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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