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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문화관광 미식축제 6개 나라 음식들로 인기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08 12:24:21 ] 클릭: [ ]

—훈춘, 동북아지역 관광목적지 도시 건설에 힘차게 매진,축제-대표성 문화관광브랜드로 발돋움

● 4일간 19만 5000명 관광객 접대

● 관광수입 9700만원 실현, 동기대비 14.1% 증가

상공에서 찍은 개막식 현장

‘2018년 동북아 문화관광 미식축제’가 8월 6일 저녁 나흘간의 풍성한 일정을 마치고 성과적으로 막을 내리면서 훈춘은 동북아지역 관광목적지 도시 건설의 진척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와 훈춘시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관,자치주관광발전위원회에서 협조(协办)하고 훈춘시관광봉사업촉진국과 길림성동북아관광촉진중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축제는‘삼강명성에서 만나 6개 나라가 함께 하는 성대한 연회를 즐기자'를 주제로 하였다.

중국, 로씨야, 조선, 한국, 일본, 몽골 등 6개 나라의 200여 가지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마음껏 맛볼수 있는 이번 축제는 지난 8월 3일 개막해서 부터 나흘간 19만 5000명 관광객과 시민들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

개막식 수정구 가동장면

미식축제는 진행 기간 도합 9700만원의 관광수입을 창출하였는데 이는 동기대비 14.1% 증가한 셈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치러오는 미식축제는‘건강, 록색, 환경보호'를 리념으로 하고 관광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동북아 지역 국가간 관광, 경제,문화의 합작교류 플래트홈을 구축하는 데 모를 박았다. 특히 6개 나라가 함께 하는 미식축제는 공연무대, 미식부스 등 시설의 설계로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여러 나라의 문화특색과 인문풍속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번 미식축제는 여러 나라들의 풍성한 이색 먹거리로 료리의 향연을 만끽하며 입안 가득 행복을 맛볼수 있는 한편 개막식 공연, 마술쇼, 재즈음악회, 운률 연주회, 중로 한 DJ 패스티벌, 페막식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VR체험구역, 예술조형구역, 아동오락구역까지 마련되여 훈춘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80여개 미식부스가 설치된 곳에서는 중국, 로씨야, 일본, 한국, 몽골, 조선 등 나라의 음식을 맛 보러 온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거렸고 음식들은 불티나게 팔렸다.

훈춘시관광봉사업촉진국 임만학 부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훈춘은 아름다운 자연과 깊고 오랜 력사문화를 아낌없이 선보임과 동시에 국내외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문화와 관광 그리고 미식의 융합과 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피로했다.

임만학 부국장은 “앞으로 훈춘시는 축제 발전에 더욱 힘써 세계인이 함께 하는 특화된 문화관광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관광 및 음식문화산업의 번영과 발전을 추진하여 훈춘의 동북아지역 관광목적지 도시건설의 발전진척을 다그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글: 길림신문 리전기자

사진: 훈춘시관광봉사업촉진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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