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올해 '농부절축제'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게 펼쳐진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02 10:36:18 ] 클릭: [ ]

1일, 룡정 제9회‘중국조선족 농부절’소식공개회가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2018 룡정 제9회 ‘중국조선족 농부절’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룡정시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8월 25일 룡정시 개산툰진 광소촌 어곡전에서 “풍수제”를 시작으로 26일 오전 룡정시해란강체육장에서 정식‘중국조선족 농부절’계렬활동 개막식을 개최하게 된다.

올해 농부절 계렬행사는 ‘민족생태문화 특색 구현, 전역관광 발전 활력 부각’을 주제로 정하고 룡정시인민정부의 주최로 펼쳐지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농부절축제는 지난해 기존형식을 보류한 기초상에서 빈곤해탈 난관 공략을 주제로 한 문예공연, 운동회, 농산품 전시판매 등 활동을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또한 축제 기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비암산풍경구에서 ‘꽃바다축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배꽃민속광장에서 사과배 따기 축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룡정시 동성용진 해란강민속생태원에서 배추김치문화 관광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 농부절축제에는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100명 조선족 농경 사계절 쇼, 옛날 장터, 민속체험 등 민속색채가 짙은 계렬활동 및 미식, 캠핑 등 이색체험 행사들이 줄을 잇게 된다.

/길림신문 김영화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