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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백년부락 중국조선족 전통씨름경기” 열린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01 23:31:01 ] 클릭: [ ]

지난해 백년마을에서 개최된 "도문시 제1기 백년부락중국조선족전통씨름경기"장면.

체육복권컵 2018“도문시 제2기 백년부락중국조선족전통씨름경기”가 돌아오는 8월 5일 오전 9시 30분, 길림성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  백년부락에서 펼쳐지게 된다.

도문시 월청진정부에서 주최하고 백년부락과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하게 되는 체육복권컵 전국 조선족전통씨름대회는 성인조(18세 이상) 62키로그람이하급 ,74키로그람이하급,74키로그람이상급 및 녀성씨름,도전경기 및 소학교조와 중학교조 등 부동한 급별과 다채로운 경기로 진행하게 된다.

조선족전통씨름은 남녀로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고 있는 운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는 “백년부락중국조선족전통씨름경기”는 유서깊은 백년부락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정채로운 씨름경기와 함께 둥글소의 주인이 되여 황소잔등에 올라타는 멋진 힘장수의 의젓한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보게 될 것이다.

지난해 백년마을에서 개최된 "도문시 제1기 백년부락중국조선족전통씨름경기" 정채로운 경기장면.

백년부락은 19세기말 한 상인에 의해 건설된 조선족 전통의 낡은 고택이 귀향로무자 김경남농민에 의해 수건되고 주위에 초가집 13채를 지어 원 고향마을의 모습이 재현되면서 지난 2010년부터 정식으로 관광지로 개발되였다.

현재 마을에는 10여채의 한옥이 새롭게 건설되여 신구 조선족 전통이 잘 결합된 우아하고 멋진 조선족전통마을로 해내외 관광객들의 즐겨 찾는 명소로 되고 있다.

2008년 북경올림픽 성화 봉송자, 2012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CCTV 스포츠계 풍운인물인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 리설봉 교장은 지난 2012년부터 10여명의 고아들을 무상으로 부양하면서 그들에게 스포츠 스타의 아름다운 꿈을 심어주고 있다.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시범기지인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는 우리 민족의 전통체육항목인 씨름 뿐만 아니라 권투, 유도, 양궁, 쇠뇌와 등 소수민족전통체육을 기본으로 집중훈련하면서 이미 300여명의 조선족씨름 선수를 양성하였으며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소수민족전통경기에서 30여차의 씨름항목 우승을 쟁취해 조선족전통체육항목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8월 5일 오전 9시 30분,국내외 방방곡곡의 관광객들은 두만강변에 위치한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 백년부락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씨름 경기를 구경하면서 짜릿한 휴식의 한때를 소중한 추억으로 의미 깊게 간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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