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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야생 두견화 룡만에 만발

편집/기자: [ 유경봉,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07 15:45:21 ] 클릭: [ ]

6일, ‘2018 중국•길림룡만야생두견화관광절’ 개막식이 길림 룡만국가삼림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길림룡만야생두견화관광절은 길림성림업청,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길림성통화시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길림성 휘남현인민정부, 길림룡만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위원회에서 주관했다.

개막식 당일 길림성림업청 청장인 곽암이 개막식의 정식 시작을 선포하면서 주최측에서 정성껏 준비한  ‘휘발전지(剪纸)우수작품전’,  ‘룡만관광기념제품정품전’,  ‘룡만관광우수촬영작품전’,  ‘룡만삼림음악회’,  ‘룡만자동차경주대회’  등 다양한 활동들이 룡만 생태관광과 지방문화, 민간예술, 체육운동의 융합을 충분히 전시했다.

5월의 룡만은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야생 두견화들이 만발했고 휘남현의 시민들 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 축제를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로 붐볐다.

알아본 데 의하면 룡만국가삼림공원은 장백산 서북의 록룡강(麓龙岗)산맥 중단에 위치했으며 총면적은 8,102헥타르로 룡만의 화산구호(火山口湖)를 기초로 형성된 삼림습지와 다양한 생물종 및 생태환경을 주요 보호대상으로 하고 있다.

 

룡만국가삼림공원은 국가 4A급 생태관광풍경구로서 선후하여  ‘전국과학보급교육기지’,  ‘전국생태촬영창작기지’,  ‘길림성생태문명교육기지’,   ‘길림성생태관광시범구’,   ‘전국관광풍경구문명단위’  등 다양한 영예를 받았고 지난 2015년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세계자연보호련맹(IUCN) 생태보호지 록색명록에 수록되면서 국내 6개 보호구중 하나로 되였다.

룡만국가삼림공원은 야생 두견화를 표징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삼각룡만, 대룡만, 이룡만, 소룡만, 동룡만, 남룡만, 한룡만 등과 조수호폭포, 금룡정자산, 사방정자산 등  11개 주요 풍경과 룡만표류 등으로 유명하다.

/길림신문 유경봉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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