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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한 진달래축제, 화룡으로 오세요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4-12 16:54:49 ] 클릭: [ ]

—중국 화룡 제10회 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4월 21일 개막

●‘기억의 10년, 우리는 진달래촌에서 당신을 기다려요’를 주제로

●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11일간 진행

● 주회장을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 설치하고 5개 분회장을 증설

왕년 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현장

이른봄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남먼저 봄을 알리는 진달래, 예로부터 조선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진달래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화이다. 이런 진달래와 민족문화가 만나는, 연변의 년중 첫 대표성, 계절성 축제가 바로 중국화룡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이다.

11일, 화룡시당위 선전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 화룡 제10회 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4월 21일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마을에서 개막된다.

길림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책임회사에서 후원하며 화룡시진달래관광투자유한회사, 화룡시진달래관광봉사유한회사, 화룡시로리커관광유한회사, 화룡시선경대풍경명승구관광회사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기억의 10년, 우리는 진달래촌에서 당신을 기다려요’를 주제로 4월 21일부터부터 5월 1일까지 11일간 펼치게 된다.

화룡시관광발전위원회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진달래 축제는 2006년 제1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를 개시한 이래 10회를 맞이하게 되는 해로서 보다 더 풍성한 민속활동내용과 완벽화한 시설, 서비스로 각지의 관광객 흡인을 계획인바 이왕에 비해 규모가 방대하고 이색적인 행사들이 주렁지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주회장을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 설치하고 5개 분회장을 증설하였다. 개막식 당일에는 문예공연, 민속 미식 체험, 민속 운동 공연, 배추김치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진달래촌 북산의 진달래꽃기지에 설치된 제1분회장에서는 산지 도보 마라톤 경기를 진행하고 화룡시금융호텔에 설치된 제2분회장에서는 도시면모와 경제발전 성과를 전시하며 화룡시 진달래 비단의 길— 전자상거래산업원에 위치한 화룡 농특산물 전시쎈터에 설치된 제3분회장에서는 관광객들이 특색 농산물을 참관, 구매할 수 있고 화룡도시전시쎈터에 설치된 제4분회장에서는 제1회 진달래민속박람회가 개최되며 화룡시 붉은 태양 광장에 설치된 제5분회장에서는 관광축제가 열리는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일 저녁 진달래 문예공연을 펼치게 된다.

한편 화룡시진달래문화관광축제를 맞이하며 화룡시에서는 4월 26일부터 5월 30일까지 화룡 선경대 국가급 풍경명승구를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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