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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열정의 겨룸’, 빙상에서 펼쳐진 자동차경주왕 쟁탈전

편집/기자: [ 김룡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2-09 16:34:27 ] 클릭: [ ]

속도와 열정, 긴장감이 넘치는 자동차 레이싱 대결이 빙상에서 화끈하게 펼쳐졌다.

2월 9일, 길림성 괴차방(怪车坊) ‘력마’컵 9개 시, 주 자동차리그 총결승전 및 제1회 연길국제빙설도시 자동차경주왕 쟁탈전이 연길시 부르하통하(국자교로부터 연동교까지) 빙판에서 있었다.

길림성 괴차방(怪车坊)‘력마’컵 자동차리그는 중국에서 제일 큰 규모의 성급 자동차리그이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련속 3개 시즌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이번에 제1회를 맞은 연길자동차경주왕 쟁탈전은 연길 빙설체육활동 내용을 풍부히 하고 동계 빙설관광 자원을 활성화하여 연길빙설브랜드 가치와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한 데 그 취지를 두었다.

연길시관광국과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영화신문출판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장춘시 괴차레이싱구락부, 연변자동차오토바이운동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길림성 각 지의 레이싱 애호가들 및 국내외 프로 레이서와 아마추어 레이서 등 150여명이 참가하여 빙상에서 화려한 레이싱 기술과 짜릿한 속도의 향연을 펼쳤다.

길림성자동차운동협회 비서장 왕동강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당지 선수들이 레이싱 기술을 련마하고 실력과 경험을 축적하여 나아가 연길을 대표하여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발판이 되였으면 좋겠다”고 전하면서 “이번에 열린 제1회 뿐 아니라 더욱 완선화된 제2회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김룡기자, 글 김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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