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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천 날씨도 녹인 ‘김대환컵’겨울낚시대회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13 22:59:09 ] 클릭: [ ]

1월 12일, 장춘시 쌍양구 향양원산장 호수에서 조선족기업인 김대환의 이름으로 명명한 “쌍양구 제1회 ‘김대환컵’ 겨울낚시대회”가 펼쳐졌다.

간이텐트안에서 겨울낚시를 하고 있는 낚시군들

요즘은 일년중 가장 춥다는 삼구천, 최저기온 령하 20도를 기록하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향양원산장에는 100여명의 겨울낚시군들이 모여 우승컵을 각축했다.

텐트안에서 겨울낚시를 하고 있는 낚시군

장춘시쌍양구정부가 신년 이벤트로 야심차게 기획한“신나는 빙설, 다채로운 겨울ㅡ2018겨울관광축제”의 일환으로 되는 이번 대회에는 길림성 및 장춘시 40여개 언론사의 주목을 받았다.

그물로 고기를 잡아올리는 것을 촬영하는 취재진

50센치메터 이상으로 얼어든 얼음판을 뚫고 낚시를 집어놓고 더운 물을 마시며 물고기 물리기만 기다리는 백여명의“강태공”들, 사진기와 카메라를 들고 낚시군들이 설치한 텐트속을 누비는 수십명 기자들, 거기에 구경나온 마을사람들까지 더해져 향양원산장은 삼구천 날씨가 무색해질 정도로 열기가 푹푹 풍겨나왔다.

1등상을 받은 왕씨와 김대환리사장(우)

경기가 마감되면서 1등상을 받은 왕씨, 그는 “오전내내 신나게 겨울낚시를 즐기고 1등상으로 푸짐한 선물까지 받아안아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싱글벙글한다.

1,2, 3등 수상자들이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남기고 있다

대회가 끝나고 향양원생태농업유한회사 김대환 리사장이 점심상을 마주한 언론사기자들은 향양원생태농업유한회사에서 새롭게 출품한 조선족배추김치와 고추짠지에 입맛이 꽂혀 연신 엄지를 내들었다.

길림신문 최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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