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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선수 연변북국축구팀으로 이적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02 10:07:27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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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사상 가장 오랜 시간(17년) 꼴대를 지켜온 키퍼 윤광선수가 연변의 다른 한 프로축구팀인 연변북국축구팀으로 이적했다.

 

윤광(1984년 1월 17일 룡정시 로투구진에서 출생, 신장  188센치메터, 체중 80키로그람)은  로투구진조선족소학교 2학년 때 있은 교내 축구시합에 학급을 대표해 키퍼로 나서보겠다고 손을 번쩍 들었다.  또래들 속에서 키가 제일 컸던 그는 어떻게든 공을 막아보겠다는 천진한 마음에서였다.

 

결국 큰 키가 우세가 되여 키퍼장갑을 끼게 되였고 그 때부터 꼴대와의 인연을 쭉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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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당시 연변오동2팀 리호은 감독의 눈에  들어  팀에 합류하게 되였고 이듬해 팀을 따라 조선에 일년 동안 머물면서 더 깊은 가르침을 받고 돌아와 국가소년팀에 발탁되였으며 그 후 정식 연변팀 주전키퍼로 자리매김하였다.

 

2000년부터 정식 프로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당시 고작 17살 나이로 팀에서 가장 어린 막내였다. 

 

연변북국축구팀으로 이적한 윤광선수는 “연변북국축구팀을  위해  공헌할 기회를 준 북국집단 김학건 리사장에게 감사를 드리며 로장으로서 본보기를 보여주고 팀을 위해 좋은 성적을 따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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