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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이 8월전에 들면 국경절, 추석‘상봉’, 2020년엔 하루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0-04 12:53:55 ] 클릭: [ ]

4일,즉 오늘은 국경절 련휴에 추석명절을‘상봉’했는데 천문학가는 이는 주로 윤달이 생긴 결과라며 2020년에 가서는 두 명절이‘겹일’한다고 알려준다.

천문가학가에 따르면 중국의 음력에서 큰 달이 30일, 작은 달이 29일, 하여 1년은 음력으로 계산하면 354일 혹은 355일로 된다. 이는 양력 회귀년의 일자보다 11일 좌우가 적다. 4년이 지나면 1년에서 1개월이 적어진다. 그렇게 오래가다 보면 계절의 순서와 천시가 착란되는 괴이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착란을 해결하기 위해 윤달이란 방법을 쓰는데 올해 같은 경우 6월에 윤달이 들어 칠석절이 늦어졌는가 하면 추석이 따라서 뒤늦어졌다. 음력으로 윤달이 만약 8월전에 든다면 대부분 추석과 국경절이 ‘상봉’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십상이고 이런 추산으로 다음 2020년에는 4월에 윤달이 들어 국경절날에 추석이 겹일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국경절 련휴기간에 추석이 드는 때는 2036년인데 그 해는 올해처럼 6월에 윤달이 들어 역시 10월 4일에 추석이 국경절 련휴에 ‘상봉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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