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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8-25 20:59:10 ] 클릭: [ ]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정이 넘치는 두만강’을 부주제로, 도문은 7일간 축제 도가니속

8월 25일 저녁 7시 30분,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한 2017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두만강반에 자리잡은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도문시두만강문화발전촉진회에서 주최하고 북경감각지혜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서 주관한 2017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는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정이 넘치는 두만강’을 부주제로 하여 펼쳐졌다.

올해 축제는 두만강문화의 내함을 깊이 발굴하고 중국조선족 민속문화를 고양하며 민속풍정, 변경문화를 충분히 전시하고 두만강 문화관광브랜드 형상을 부각함과 아울러 지역합작을 추진하고 문화와 무역 등의 공동발전을 추진하고 다각윈윈을 실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개막식 현장에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원 부위원장이며 중국 두만강지역 합작개발전문가소조 조장인 장정화,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원 주임이며 중국 두만강지역 합작개발전문가소조 부조장인 리덕수, 길림성군구 원 사령원이며 중국 두만강지역 합작개발전문가소조 부조장인 악혜래, 길림성인대 상무위원회 원 부주임인 남상복,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원 주임인 오장숙, 길림성문화청 부청장 장진원,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진수군,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석호용,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인 왕연명, 연변주정협 부주석 리충문, 연변주정협 원 부주석 마경봉, 연변대학 부교장 진철 등 지도자들이 참석하였다. 또 연변 및 도문시 해당 책임자들과 래빈들이 도문 시민들과 함께 2017두만강문화관광축제의 장을 열었다.

개막식에서 도문시당위 부서기이며 도문시인민정부 시장인 조영호가 환영사를 하였다.

조영호는 환영사에서 “2010년부터 시작하여 련속 6년 동안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는 이미 구역간의 료해와 믿음을 증진하고 문화의 상호 융합과 상호 조영의 중요한 뉴대역할을 해옴과 아울러 동북아 각국간의 경제무역과 문화 경제의 교류와 합작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문화관광축제도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이라는 주제를 돌출히 하고 진일보로 내용과 형식을 혁신하여 더욱 새로운 리념과 더욱 높은 품질로 참가자들로 하여금 두만강문화가 가져다준 미묘한 감수를 향수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영호 시장은 “산 좋고 물 맑은 도문의 자연과 인심 후한 도문 사람들은 해내외 벗들이 도문의 청산록수를 감상하고 도문 사람들의 친절함을 감수하며 심오한 두만강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표시하였다.

환영사를 하고있는 조영호 시장

길림성문화청 부청장 장진원,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진수군이 개막식 축사를 하였다. 장진원 부청장과 진수군 부주임은 축사에서 많은 벗들이 두만강반에서 문화관광의 매력과 특색을 한껏 흔상하면서 우의를 증진하고 합작을 강화하여 중국 두만강류역의 합작개발의 참신한 국면을 형성할 것을 기대했다.

축사를 하고있는 길림성문화청 부청장 장진원

축사를 하고있는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진수군

도문시당위 부서기이며 도문시인민정부 시장인 조영호가 2017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의 개막을 선포하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원 부위원장이며 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문가소조 조장 장정화,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원 주임이며 중국 두만강지역 합작개발 전문가소조 부조장인 리덕수,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도문시당위 서기 윤성룡이 무대에 올라 징을 울리였다. 심금을 울리는 뢰포소리와 함께 오색령롱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연변군중예술단과 도문시군중예술단의 무용 <꽃들이 춤추는 도문>이 감미로운 음악소리와 함께 개막공연의 화려한 스타트를 뗐다. 이어 연변가무단의 정채로운 무대며 왕걸, 채순가, 녀자 12악방, 김학봉 등 스타들의 특별초청무대가 축제의 밤을 고조에로 이끌어갔다.

이번 축제는 개막에 이어 <아리랑꽃> 특별공연, 전 주 교육분야 문예합동공연, ‘두만강스타—쇼쇼쇼’ 가수경연대회, 동북3성 조선족예술 합동공연, ‘정 넘치는 두만강’ 영화TV노래야회, 가족재능대회, 조선어 시랑송경연, 경제무역상담회, 두만강 투우절, 두만강 미식절, 일광산 꽃축제, 두만강 캠핑절, 조선관광 그리고 다양한 전시행사와 교육행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31일까지 두만강공원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과 멋, 문화와 관광의 성연을 선물하게 된다.

 

글: 리전기자

사진: 도문시당위 선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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