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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긴 발톱에 치명상..연변팀 흉터우에 또 새 상처

편집/기자: [ 정하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27 21:01:02 ] 클릭: [ ]

연변부덕팀은 발톱을 감춘 로련한 적수에게 치명상을 입었다.

5월 27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팀은 심양올림픽쎈터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1라운드에서 료녕개신에 1:3으로 패하면서 지난시즌 원정참패이후 또한번 흉터우에 새 상처를 냈다.

이날 박태하감독은 공격선에 김승대로 스티브를 교체한 외 나머지 10명 선발진영은 전번 산동로능전과 꼭 같은 진영으로 나섰다. 수비에 박세호, 강위붕, 구즈믹스, 오영춘을 세우고 허리에 지충국과 전의농, 공격형 미드필더에 윤빛가람과 한광휘, 리룡을 세우고 김승대를 원톱에 앞세우는 4-2-3-1 진영을 짰다.

연변팀은 경기시작후 곧바로 압박해 올라오면서 공격을 개시, 1분후 프리킥을 얻으며 분위기를 잡고 료녕팀은 차분히 수비를 강화하면서 우자선수(9)나 제임스선수(12)의 개인돌파에 의한 공간침투로 중앙을 공략했다.

13분경 김파가 리룡을 교체.

16분경 료녕팀이 박스안에서 슛을 강위붕이 걷어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연변팀은 자신감있게 밀고 올라와 특유의 패싱플레이로 공격, 키꼴이 좋은 료녕팀 수비들이 번번히 크로스를 걷어내고는 곧 역습을 했다. 또 키꼴을 리용해 부지런히 크로스를 올려 연변팀 문전이 혼전이 벌어졌다.

29분경 김승대가 왼쪽으로 돌파해 박스안까지 들어갔지만 꺾어준 마지막 패스가 빗나가고 30분경 윤빛가람의 뒤공간을 찌르는 침투패스가 매서웠다.

료녕팀이 발톱을 숨기고 있었다. 35분경, 연변팀 좌측이 뚫리면서 료녕팀이 날카로운 크로스, 순식간에 료녕팀의 두 공격수가 동시에 짓쳐들어오며 제임스선수가 발리슛, 공이 총알같이 들어갔다. 구즈믹스 선수가 혼자 막기에는 역부족.

37분경 한광휘 패스를 받아 김승대가 작은 박스안까지 침투, 키퍼를 앞두고 슛하려던 찰나 상대 수비가 걷어내 연변팀은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상세보기>>>​

글/ 정하나, 사진/ 김룡 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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