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17 13: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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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길림신문 촌철론객들이 동서남북 각지에서 촌철 백자평으로 이날 경기를 긴급 타진했다.
[최우수] 윤빛가람: 연변팀 중원의 핵으로서 그 역할 출중.
[최우수] 김승대: 마지막 실축 너무 아쉽지만 시즌 첫꼴로 전팀 압력 해소 .
[최우수] 윤빛가람 :결정적인 꼴기회 만들고 중원에서 없어서는 안될 활약.
[최우수] 이번 경기에도 또 활발하고 령리한 패스 선보인 우리의 윤빛가람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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