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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감독,선수들 축구팬들과 잊지못할 광환의 밤

편집/기자: [ 김성걸 강동춘특파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2-29 15:27:01 ] 클릭: [ ]

박태하감독 “웽그리아 대표팀 수비수 구즈믹스와 계약 성사단계, 한청송선수 연변팀에 합류”

28일 저녁,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소주인상부동산기업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6년 연변축구팬성연”이 연길시체육관에서 개최되였다.

연변 주체육국 임종현국장,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우장룡총경리 등 유관 인사들이 활동에 참석했고 해남에서 동계훈련을 마치고 27일 연길에 돌아온 박태하감독과 최민, 지충국, 지문일, 윤빛가람, 하태균, 김승대 등 선수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축구팬들과 함께 잊지못할 축구향연의 밤을 보냈다.

이날 활동에서 박태하감독은 팬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있는 용병영입에 관해 입을 열었다.

박태하감독은 니콜라선수가 팀을 떠나게 됐고 현재 웽그리아 대표팀 중앙수비수인 구즈믹스선수와의 계약이 성사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박감독은 구즈믹스선수는 에스빠냐 동계훈련때 몸상태 테스트를 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이적설에 휘말렸던 하태균선수는 계속해 연변팀에 남아있을것으로 발표됐다. 하태균선수를 좋아하는 축구팬들에게는 대단히 좋은 소식이지 않을수 없다.

박태하감독은 “연변팀 기존의 선수들은 기본상 보류한외 한청송선수가 팀에 영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리챠드.구즈믹스 선수는 1987년생이며 올해 30살인데 중앙수비수이다. 구즈믹스선수는 웽그리아국가팀의 중앙수비수로서 올해의 유럽컵에도 참가했다. 유럽축구련맹의 통계에 따르면 구즈믹스는 유럽컵경기에서 달리기속도가 모든 시함참가선수들중에서도 두번째로 꼽힐만큼 빠른데 최고시속이 31.6킬로메터에 달한다.

올해 29살이고 키가 1메80센치메터인 한청송선수는 중앙수비수이며 지난2004년도에 지문일, 배육문 등과 함께 연변팀의 갑급리그진출의 력사적인 순간을 견증하기도 했다. 2012년도에 한청송선수는 중경력범팀에 이적했다가 2015년도에 청도황해팀(원 청도해우팀)에 이적했다.

구즈믹스와 한청송의 연변팀 영입으로 줄곧 박약하던 연변축구팀의 수비선이 견고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명년6월에 윤빛가람이 팀을 떠나게 되면 누가 연변팀의 미드필드 공격발동기 작용을 할수있을지에 대해서도 팬들은 조바심을 가지고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하태균선수는 “연변팬들로부터 너무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다. 2016년에 많은걸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2017년에는 더욱 성숙된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최민선수는 "연변 팬들이 부끄럽지 않게 좋은 모습을 보일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활동에서 축구팬들은 춤과 노래 등으로 행사분위기를 돋구었고 연변팀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싸인을 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함께 어울려 잊지못할 축구향연의 밤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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