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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0]임종현국장 “시장화 물결속 연변축구” 전망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1-30 10:56:29 ] 클릭: [ ]

년말기획 – 2016슈퍼리그 연변팀 총결산 (10) [정부편]

일시: 2016년 11월 16일

장소: 길림신문사 회의실

취재인물: 연변조선족자치주체육국 국장 임종현

대담질문: 정하나 취재기자: 유경봉기자

놀라움속의 필연적

길림신문: 2016슈퍼리그 연변부덕팀을 어떤 말로 평가할수 있는가? 올시즌 성공의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임종현: 신기하고 놀랍기도 하며 한편 어찌보면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연변부덕팀은 슈퍼리그에 진출한 1학년생으로서 피말리는 리그잔류에 성공하고 10위권 목표에 도달했다. “강팀에 강하고 약팀에 약한” 연변팀의 옛모습도 다시 보여주면서 강팀킬러와 함께 약팀부조군이라는 별명도 달렸다. 최강 광주항대팀과의 두경기는 가장 전형적이다. 홈장경기에서 88분동안 한꼴로 앞서다가 경험미숙으로 아쉽게 비기고 광주원정에서 항대선수들이 질가봐 두려워하는것을 보면서 연변팀의 위력에 다시 한번 놀랐다. 한편 다른 각도에서 보면 연변팀을 성숙된 강팀이라고 볼수 없다. 성숙된 팀이라면 원정경기에서도 15점 정도는 따야 하는데 올해 원정에서 7점밖에 챙기지 못했다.

필연적이라고 하는것은 이한 성적은 박태하감독의 뛰여난 지휘능력, 전체 선수단의 노력과 주당위, 주정부 지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갈라놓을수 없으며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언론의 지지감독과 갈라놓을수 없다. 이 모든 긍정에너지들이 거대한 힘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성적은 연변주 체육계통의 전체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과도 갈라놓을수 없다. 올해 많은 직원들이 홈장경기때마다 휴식일을 희생하고 도시락을 먹으면서 경기장 안팎에서 묵묵히 무료봉사를 해왔다.

연변스포츠의 “왕자”는 축구

길림신문: 임국장은 3년전 연변주체육국 제1책임자로 부임하면서 “축구를 중심위치”에 두면서 야심차게 연변축구부흥의 청사진을 내놓았는가 하면 또 그동안 연변축구가 을급탈락-갑급복귀-슈퍼리그 진출-슈퍼리그 잔류의 격변기도 겪어왔다. 축구계통의 “1인자”로서 감수라면?

임종현: 연변부덕팀은 2014년에 을급팀으로 강급, 2015년에 슈퍼리그 승격, 2016년에 슈퍼리그 잔류 등 3년사이 그야말로 󰡒지옥과 천당사이를 넘나들면서󰡓 정부, 구락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격정과 도전과 탐색의 3년이였다.>>>>>>>>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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