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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9]우장룡 “박태하의 훌륭한 인품이 성공밑거름”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1-28 09:13:10 ] 클릭: [ ]

  

년말기획 – 2016 슈퍼리그 연변팀 총결산 (9)    [구락부편]

일시: 2016년 11월 23일


장소: 연변축구구락부 총경리실


취재인물: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총경리 우장룡 (于长龙)

대담질문 : 정하나           취재기자:  김룡기자

와신상담으로 획기적 리정비

길림신문: 우총경리는 장기간 연변주정부 체육행정부문에서 근무해오면서 연변축구의 풍운변화를 가까이에서 보아왔다.  경제가 박약한 소수민족 변경지역에서 막대한 투자가 수요되는 1부리그에서 적합한 생존출로를 찾은것은 정말 쉽지않다. 우총경리가 이 전과정에 직접 참여했다고 하던데 …


우장룡: 십여년간 연변축구의 풍운변화를  견증해왔다. 2009년부터 연변주체육국 부국장으로 연변축구를 분관( 分管 )했다.  연변팀의 슈퍼리그 진출은 연변축구의 획기적인 리정비이다. 기사회생으로 슈퍼리그에 진출했지만 구락부에 시장화에 맞는 거대한 변화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였다. 계속 정부품에 안겨 체제개혁을 하지않으면 슈퍼리그 규칙상에서부터 불허했다.  결정적 문제는 자금문제였다. 우리는 심수부덕그룹과 2015년 최후 하루인 12월 30일에  정식 계약을 맺게 되였다. 성사되지 못하면 당장 새시즌 슈퍼리그에 등록하지 못하는 벼랑가에서 타결이였다. 이날은  연변프로축구발전의 전환점의 날이며 연변축구가 직업화 길에서  내디딘 견정한 한걸음이다.

 
부덕그룹과 담판은 당시 부문표부주장이 인솔하고 연변주체육국 임종현국장 그리고 나는  2015년 마지막 몇달은 간고하고 곡절적인 담판을 했다. 무려 담판을 위해 12번이나 심천에 다녀왔다. 올시즌 연변주 당위와 정부에서는 구락부 총경리라는 중임을 나에게 주었다. 이 중임이 얼마나 무거운가를 나는 잘 알고있다. 연변주 당위와 정부의 위탁,  연변주 각민족 인민이 위탁만이 아니라 전국 그리고 해내외 광범한 조선족인민들의 희망이 담긴 중임이다. 연변축구의 깊은 저력을 밑거름으로 우수한 연변축구 문화를 전승하고 발양하는 큰 책임이다. 
 

연변축구의 특수성

길림신문: 연변축구는 그 특수성이 있기에 정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축구 시장화 운영에서 연변축구구락부가 타지역보다 다른 점은 무엇인가? 연변같은 소수민족 변경지역에서 축구시장화는 어떻게 가면 좋은가?

우장룡: 중국실정에서 프로축구는 부자팀이나 평민팀이나 정부를 완전히 떠나서 생존할수 없다.  현재 16개 슈퍼리그팀에서 14개 경기장은 당지 정부의것이며 경기조직, 안보, 청소년후비양성, 기초시설, 군중기초 등등 여러방면에서 프로화는 정부의 관여를 떠날수 없다.>>>>>>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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