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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편집/기자: [ 김성걸,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25 17:44:59 ] 클릭: [ ]

● 23개 나라 및 지역서 온 자전거선수와 동호인 1019명 참가

● 경기로선 및 경기범위면에서의 확대

● 력대 최대규모 기록

길림성관광국, 연변주인민정부에서 주관하고 연변주관광국, 연길시인민정부, 룡정시인민정부, 왕청현인민정부, 스웨덴 노르딕웨이즈회사(瑞典诺迪维瓦萨公司)에서 공동주최한 《2016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9월 25일 오전,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자전거를 타고 생태문명을 향해 출발하자!》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스웨덴 베턴 환호수시합의 중국지역 자매경기로서 국제자전거경기와 관광요소를 융합하여 연변의 생태매력을 전면적으로 과시하고 스포츠문화와 관광문화를 융합시켜 연변의 록색출행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저탄소생활과 레저관광을 선도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5회째 진행되여온 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경기로선, 경기범위, 경기종목 등 면에서 확대와 승격을 진행했는바 경기로선을 연변주내 8개 현시 및 동북아지역의 조선 라선,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까지 확대하고 경기범위를 한국 부산까지 넓혔으며 경기종목을 장거리와 단거리 경기외에 45키로메터 산지경기를 새롭게 증가했다.

개막식에서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부주장인 홍경은 중국의 연변을 찾은 국내외 선수들과 래빈들에게 환영을 표시하고 자전거관광축제가 원만한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하였다.

9시, “땅!”하는 자전거축제 첫역 경기시합을 알리는 총소리와 함께 모아산순환자전거경기(단거리45키로메터, 산지+도로 45키로메터), 연길—왕청도로 128키로메터 자전거경기, 어린이자전거경기 등 시합이 시작되였고 선수들은 힘차게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23개 나라 및 지역에서 온 1019명의 자전거선수와 동호인들은 력대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는 시합을 진행했다.

시합을 거쳐 리군선수가 1시간 4분 14초 033으로 단거리 45키로메터 남자조 1등을, 박문봉선수가 1시간 14분 57초 796으로 단거리 45키로메터 녀자조 1등을, 서원보선수가 1시간 21분 59초 806으로 산지+도로 45키로메터 남자조 1등을, 안은연선수가 1시간 55분 39초 850으로 산지+도로 45키로메터 녀자조 1등을, 최춘선수가 1시간 14분 32초 796으로 단거리도로 남자로년조 1등을, 기진영선수가 1시간 32분 48초 690으로 단거리도로 녀자로년조 1등, 로씨야에서 온 단니사선수가 128키로메터 장거리자전거경기 남자조 1등을, 몽골에서 온 삭랑각(索朗格)선수가 128키로메터 장거리자전거경기 녀자조 1등을 따내였다.

남자조 128키로메터 장거리자전거경기 1등을 따낸 로씨야 단니사선수

경기시합에 이어 당일 오후 왕청현중심광장에서 128키로메터 장거리시상식을, 저녁 6시에 연길 청년호광장에서 2016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 및 두만강국제관광식품대전 시상야회 행사를 펼쳤다.

올해 관광축제는 보다더 방대해진 규모와 풍부하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연길, 룡정, 왕청과 한국 부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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