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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빈의 미술촬영작품전람 장춘에서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03 13:40:05 ] 클릭: [ ]

길림성문화관광청,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성문화관, 백산시군중예술관,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관에서 맡아한 향련, 향정, 향수(乡恋、乡情、乡愁)등 고향을 노래한 장백현문화관 부관장 진효빈(陈晓斌)의 ‘3향’ 유화미술, 촬영전람이 11월 30일부터 한주일간 성문화관 1층 열람실에서 펼쳐지고 있다.

미술촬영작자 진효빈

이번 미술촬영전람은 성문화관에서 우리 성의 문화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하나의 그림으로 보는 길림성미술, 서예, 촬영우수작품 계렬활동의 한가지 중요한 내용으로 되고 있다.

이번 전람에는 장백현문화관 부관장이고 부연구관원인 진효빈의 120폭의 미술촬영작품이 전시되였다. 이러한 작품들은 모두 그가 근년래 창작한 고향사람들의 생산과 현실생활에 접근하고 고향의 정을 담아 고향의 아름다운 산과 물을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장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치, 꽃피는 농촌마을의 문화생활, 특히는 우리 민족의 실생활과 자연경치를 생동하게 부각한 우수작품들이다.

그중에서도 ‘어린시절의 회억’, ‘녀성’, ‘친구의 사진첩’ 등 작품은 고향에 대한 사랑, 부모와 자식에 대한 사랑, 친구와 친인들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아주 생동하게 부각했는바 이러한 작품들은 서제가 선명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장백산을 배경으로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동북풍정과 순박하고 농후한 조선족 민속특징을 생동하게 묘사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동년시절 회억에서 남겨놓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미술작품으로 엮어놓았다.

미술촬영작품전람 개막식

진효빈은 장백현에서 태여 나고 자란 순 장백사람이다. 어려서부터 예술에 애착심을 갖고 있는 그는 아버지의 예술기능을 이어 받아 필과 붓을 날려 고향의 자연풍경과 향토풍정을 아주 실감있게 그려 냈으며 경상적으로 깊은 산골짜기와 압록강변, 농촌마을에 심입해 아름다운 자연풍정을 부지런히 채집하였다.

작자 진효빈(48세)은 1994년 우수한 성적으로 동북사범대학 미술학원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장백현문화관에서 열심히 사업해왔다. 현재 그는 국가2급 예술사이고 길림성미술가협회 회원이며 백산시미술가협회 리사, 장백현미술가협회 부주석을 력임하고 있다. 그가 창작한 유화작품〈산향〉은 길림성 제1회 천재(英才)전람에서 은상을 이룩했고 작품〈초설〉은 전국시대풍채 작품전람에 입선되여 길림성 3등을 이룩했다. 작품〈멀어져 가는 무용가〉는 전국 제2회 소수민족미술전람에 입선되였고 〈산속의 인가〉는 길림성 제1회 유화전람에 입선되였다. 그리고 〈저녁해빛 화산호〉는 제1회 ‘건강생활, 감동길림’ 길림성미술촬영전 최우수상을 이룩했다.

 

성, 시 해당부문의 책임자들이 미술전람을 하고 있다.

진효빈은 많은 미술작품이 성, 시, 현으로부터 우수상을 이룩했을 뿐더러 또 많은 촬영작품이 상급 해당 간행물에 실렸다. 이를테면 그의 촬영작품〈꿈속의 신부〉는 길림성 ‘군성컵’3등상을 이룩했고 작품〈춘니〉가 길림성에서 조직한 서장순회전람에 들었다. 그리고〈서톤춘니〉등 10여폭의 촬영작품이 〈중국촬영신문〉과 지방의 여러 신문과 간행물에 수록되였다.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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