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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사 6회째 ‘중국신문상’ 수상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05 11:16:50 ] 클릭: [ ]

--본사 김영자기자가 쓴 계렬보도 〈100년의 숨결 두만강과 함께―하마래 강보금할머니와 그 일가의 이야기 1, 2, 3〉 제28회 ‘중국신문상’(국제전파부문) 3등상 수상

취재를 마치고 주인공 강보금할머니와 석별하며 기념사진을 남긴 김영자기자(우)

본사 김영자기자가 쓴 계렬보도 〈100년의 숨결 두만강과 함께—하마래 강보금할머니와 그 일가의 이야기 1, 2, 3〉(편집: 심영옥, 김정애)이 제28회‘중국신문상'(中国新闻奖)국제전파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본사(길림신문사)는 2011년부터 6회째‘중국신문상'을 수상한 기록을 창조했다.

계렬보도 <백년의 숨결 두만강과 함께—하마래 강보금할머니와 그 일가의 이야기 1,2,3>은 ‘점으로 면을 이끄는(以点带面,以小见大)’수법으로 강보금할머니와 그 일가 백년의 이주와 분투 과정을 통해 중국조선족들의 백년력사를 조명, 고난의 길을 걸어온 중국조선족들이 중국공산당과 나라의 덕분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모습을 생동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수상소식을 접한 김영자기자는“두만강변의 변경마을인 하마래의 90세 강보금할머니와 그 자손 4대의 이야기를 다룬 저의 작품이 '중국신문상'을 수상했다니 정말 기쁨니다. 입사 30년만에 받게 되는 큰‘선물’이지요. 이번 수상은 다년래 본사 지도부에서 정품전략을 유력하게 추진해온 결과입니다. 그만큼 이런 저력을 육성시킨 길림신문사에 삼가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표했다.

'중국신문상'은 중국신문계의 최고의 권위상이다. 제28회 '중국신문상', 제15회 장강도분상(长江韬奋奖) 평의결과는 11월 2일에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엄격한 평선을 거쳐 전국 각급 여러 매체의 총 348편 작품이 최종 '중국신문상'을 수상, 그중 특별상이 5편, 1등상이 62편(10개 신문명전문란 포함),2등상이 98편, 3등상이 183편이다. 20명 신문사업일군이 장강도분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길림성에서는 총 6편의 작품이‘중국신문상'을 수상, 길림일보사‘동북풍’편집부 주필 조배광이 장강도분상을 수상했다. 장강도분상은 전국우수신문사업일군들에게 주는 최고상이다.

/ 길림신문 박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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