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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산을 좋아하는 리유》 출간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20 13:40:06 ] 클릭: [ ]

다산작가 김인덕의 수필집 《산을 좋아하는 리유》가 조선민족발전위원회 문학총서로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최근에 출간되여 독자들과 대면하였다. 수필집은 제1부 〈산을 좋아하는 리유〉와 제2부 〈격려와 칭찬의 힘〉으로 되였는데 50편의 수필과 40편의 칼럼이 각각 수록되였다.

작자는 수필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표현하고 자연을 노래하였으며 자연과 가슴을 열고 대화를 나눈다. 그의 수필들은 또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귀중한 것들에 대한 짙은 애수와 어려운 민초들에 보내는 따뜻한 눈길로 특색이다.

또 예리한 안광과 날카로운 언어를 동원한 칼럼을 통해 동방문화와 서방문화의 갈등,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대립, 농촌문화와 도시문화의 충돌을 과감하게 파헤쳤는데 전통문화를 포기하고 서방문화와 현대문화에 기울어져 농촌문화의 가치를 부정하는 등 현상을 질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화룡시 남평진 룡연촌에서 출생한 김인덕은 1989년에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하고 도문시문화관, 연변인민방송국, 《예술세계》잡지사, 연변일보사를 거쳐 현재 연변인민출판사 문예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 수필, 칼럼, 논픽션, 방송드라마, 가사 등 다양한 쟝르의 문학작품 350여편을 발표한 김인덕은 《고전시사 300수》, 《당시 300수》, 장편소설 《춘향》 등 한어작품집을 10권 번역, 출판했으며 TV라지오방송드라마작품집 《샘이 깊은 물》, 실화문학집 《우리 신변의 모범공산당원들》(공저), 《사철 피여나는 민족단결의 꽃》(공저) 등 도서를 출간했다.

그외 김인덕은 길림성인민정부 ‘신문출판상’, 국가신문출판국 ‘100종 우수민족도서상’, 《길림신문》 ‘장백산문학상’,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연변문학》 ‘윤동주문학상’ 등 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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