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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교원시조문학상 시상식 연길에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7-01 12:01:30 ] 클릭: [ ]

6월 30일 오전,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교원시조사랑회(회장 허송절)가 주최한 제1회 교원시조문학상 시상식이 연길 루요하비스호텔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교원시조문학상은 2006년에 설립된 교원들의 시조사랑회를 중심으로 더욱 많은 교원들이 우리민족 고유의 문학형태인 시조를 료해하고 학생들한테 잘 가르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상이다. 연변교원시조사랑회는 다년간 어린이들의 시조백일장, 두만강국제청소년시화전 등을 개최하면서 우리문화보급에 앞장섰다.

심사위원장인 연변대학 우상렬교수는 심사평에서 교원들이 창작한 시조들이 또 하나의 문학풍경으로 되고 있으며 중국조선족문단에 생기를 더해주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심사를 거쳐 리명호의 작품 <파도>가 금상을, 박초란의 <풀처럼 꽃처럼>이 은상을,황향숙의 <봄>이 동상을, 연변대학사범분원의 차현민학생의 <파도>가 신인상작으로 선정되였다.

원로작가 림원춘

시상식에 참석한 원로작가 림원춘은 축사에서 교원들의 시조사랑이 자라나는 후대들에게로 이어져 우리말과 글이 아름다운 시조로 태여나고 그것이 오래오래 가기를 희망하였다.

금상수상자 리명호(아들 대령)

은상 수상자 박초란(중)

동상 수상자 황향숙(중)

신인상 수상자 차현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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