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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사업련석회의 장춘서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4-21 22:15:29 ] 클릭: [ ]

 

2018년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사업련석회의 전경

4월 20일, 2018년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사업련석회의가 장춘서 개최되였다. 회의는 2017년 사업경험을 교류, 총화하고 2018년 사업에 대한 연구와 포치를 통해 조선어문협의사업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기 위한 데 목적을 두었다. 회의는 동북3성조선어문협의령도소조판공실 박문수 주임이 사회했다.

회의에서 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민족사무위원회 및 중국조선어문잡지사, 연변주언어문자사업위원회 등 5개 단위에서 ‘2017년 조선어문사업경험과 2018년 조선어문사업계획’에 대해 소개했고 기타 성원단위에서도 실제와 결합해 성과, 문제점 및 건의를 제기했다.

교류, 연구, 토론을 거쳐 회의에서는 2018년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사업 방향은‘조선언어문자 규범화, 표준화, 정보화 건설을 중점사업으로 조선언어문자 학습, 사용 사업을 진일보 추진해 조선언어문자 사업을 새 단계로 이끄는 것'이다.

회의총화를 하고 있는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김명철 부주임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김명철 부주임은 총화연설에서 "목전 새 규범집에 대한 조선언어문자 학습, 사용 사업의 목표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협의사업의 주선은 ‘사회발전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다.우리는 협의사업의 립각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책임감을 갖고 제도창신과 관리사업 합리화를 추진해 조선언어문자 사용과 발전 과정에서 존재하는 실제 문제와 곤난을 착실히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민족언어문자사업의 새 형세, 새 임무, 새 요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료녕성,길림성,흑룡강성 민족언어사업 해당 부문, 중국민족언어번역국 조문실,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중국조선어문잡지사, 동북3성중소학교조선어교재편역출판협의소조 반공실, 연변주 언어문자사업위원회, 교육, 문화방송텔레비죤신문출판 부문과 중국조선어학회 등 단위, 조직의 해당 인사 19명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글 최화기자, 사진 최승호기자

회의 사회를 하고 있는 동북3성조선어문협의령도소조판공실 박문수 주임

2018년 동북3성조선어문협의사업련석회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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