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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임원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유산화집》 펴내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3-27 13:01:40 ] 클릭: [ ]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주임 리임원이 편집한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유산화집》이 최근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여 사진을 통해 조선족문화유산을 더 잘 료해하게 되였다.

현재 이미 수집, 정리된 중국조선족의 무형문화유산은 200여개 종목인데 그중 18개 종목이 국가급 문화유산으로, 50개 종목이 성급 문화유산으로 비준, 등재되였다.

이번에 출간된 화집은 성급 이상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조선족의 대표적인 문화유산들을 조선족농악무(국가급ㅡ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작), 조선족장고춤(국가급) 등 17개 종목의 전통무용, 조선족전통혼례(국가급), 조선족회갑잔치(국가급) 등 12개 종목의 민속, 조선족 널뛰기와 그네뛰기(국가급), 조선족씨름(국가급) 등 7개 종목의 전통체육, 유희, 교예, 조선족퉁소음악(국가급) , 가야금예술(국가급) 등 7개 종목의 전통음악, 판소리(국가급) , 조선족삼로인(국가급) 등 6개 종목의 설창문예, 조선족전통악기제작(국가급) , 조선족김치담그기(국가급) 등 15개 종목의 전통기예, 황구연이야기(성급), 철령조선족민간이야기(성급) 등 2개 종목의 민간문학, 조선족의약(성급), 조선족최씨정골치료법(성급) 등 2개 종목의 전통의약,  조선족수놓이공예(성급) 1개 종목의 전통미술 등 9편으로 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을 맞아 편집되고 ‘13.5’국가중점출판물 출판계획 항목으로 출간된 이 대형화집은 지금까지 등재된 대표적인 중국조선족의 자랑스런 무형문화유산을 사진과 문자설명으로 잘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는다.

사진과 문자 설명으로 조선족퉁소음악을 소개한 페지

연변대학 사범학원 조선어문학부를 졸업한 리임원은 정지용문학상, 진달래문예상, 윤동주문학상, 해란강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으로 연변일보사 기자, 문학부 주임,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등 직을 력임하였으며 《바다가 륙지로 되지 않은 까닭은》 등 3권의 시집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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