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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시조선족 윷놀이 펼쳐 웃음꽃 활짝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3-03 21:38:05 ] 클릭: [ ]

3월 2일, 150여명 통화시조선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윷놀이가 통화시조선족예술관에서 펼쳐졌다.

정월대보름 윷놀이는 통화시에서 해마다 펼치는 전통민속행사중의 하나로서 많은 조선족들이 즐겨 참가하고 있는 행사이다.

올해에도 한조에 11명씩 도합 14개 팀을 무어 즐겁고 치렬한 경기를 펼쳤다.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5개 대표팀, 통화시조선족의무사업자협회 대표팀, 통화시조선족기업가협회 대표팀, 통화시조선족학교 대표팀, 통화시조선족예술관 양광예술단 청년팀, 관악단 대표팀, 통화시조선족진달래무용단 대표팀, 통화시민위 및 시직속기관 대표팀, 통화시 사회 각계 유지인사 2개 대표팀 총 14개 팀이 윷놀이 대잔치에 참가했다.

적지 않은 젊은이들이 윷놀이에 참가한데 대비해 주최측인 통화시조선족예술관에서는 특별히 윷놀이 유래와 유희세칙까지 알려주어 젊은이들한테는 신나는 유희놀이 뿐만 아니라 좋은 우리 민속 지식의 ‘충전’이기도 했다.

치렬한 각축을 거쳐 통화시조선족학교 대표팀이 1등, 통화시의무사업자협회 대표팀이 2등,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대표팀이 3등을 했다.

 /글 홍옥기자 사진 통화시조선족예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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