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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관혼례대술집과 함께 하는 연변TV “우리 노래 대잔치”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3-01 18:54:03 ] 클릭: [ ]

연길 황관혼례대술집(황관혼례청)과 함께 하는 연변TV 3.8절 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문예프로가 2월 28일 오후,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연변가무단 박은화가수의 “어머니 진달로”로 막을 올린 축하무대는 어머니의 화사한 미소를 떠올리며 관중들의 마음을 녀성의 상징 어머니의 거룩한 형상으로 사로잡았다.

봄날의 정다운 소리로 희망과 축복을 선물하는“우리 노래 대잔치”는  일터에서, 가정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사회 각계 모든 녀성들에게 드리는 명절의 축하무대이자 또한  89세 할머니부터 13세 어린이까지 다양한 년령층,부동한 일터에서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노래애호 도전자들이 대상을 향한 힘찬 도전이기도 하였다.

첫 도전자인 박승남(51세, 안도현)은 “내 고향은 연변일세”를 열창하면서 모든 녀성분들이 새해 더 아름다워지고 더 젊어지고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연길시 동산소학교 강나령 (12세)어린이가 “내 정든 산간마을”, 연길시 제2중학교 위화 (18세)학생이 “바다의 노래”를, 왕청에서 온 리항문.최영관.림송이 3중창 “녀성은 꽃이라네”를,차향란, 차금자, 최영희, 리인선 등이 4인창 “9월의 그네놀이”를, 임천룡 (31세)과 안정(25세)이 “숙명”을, 룡정에서 온 김봉녀(89세)할머니가 “최후의 결전”을, 연길의 리금자 (69세)씨가 “도라지”를, 연길 리광수(25세)씨가 “청춘의 격정”을, 박유경(31세) 박선아(36세)씨가 댄스와 함께 “해바라기”를, 북경의 염광화(28세)씨가 “경상도 어머니”를,리경자(62세), 리옥자(64세)씨가 민요“함경도 애원성”을 열창했다.

초대가수 연변가무단의 임향숙이 부른 “꿈꾸는 진달래”는 무대를 예술의 랑만과 환상적인 감수로 흘러넘치게 했다.

이번 노래자랑의 하이라이트는 89세 고령의 김봉녀 어머니의 무대였다. 그녀는 지난 1946년부터 조국해방전쟁에 참가, 나라와 민족의 해방을 위해 싸운 전투영웅이다. 김봉녀 어머님은 전쟁년대에 간호원, 통신원, 교환수,간호장 등 여러가지 직무를 원만하게 수행하여 우리 민족 녀성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어르신이 노래“최후의 결전”을 열창하는 사이에 무대와 관중석은 하나가 되여 내내 흥성거렸다.

3.8절 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를 협찬해준 황관혼례대술집의 림룡춘 대표는 “우리 조선족 녀성들은 예로부터 사회와 가정에서 묵묵히 자신의 모든것을 헌신하면서 아름다운 녀성의 매력을 보석처럼 빛내고 있다.”며 사회각계 녀성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올렸다.

연길황관혼례대술집에서는 3.8절 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를 협찬한 외에도 올해 설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도 협찬하였고 지난해 황관혼례대술집의 오픈을 축하해 8명의 주주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 만원을 연변TV "사랑으로가는 길"프로제직진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모아산 환경미화,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면서 신선한 례식문화와 함께 조선족문화사업과 사회공익사업에 일조하고 있다.

3.8절 맞이 연변TV "우리 노래 대잔치"는  연변TV 뉴스종합 채널에서 2018년 3월 8일 저녁 21시 50분에 방송하게 되며 3월10일 저녁 19시45분에 재방송,연변TV 위성채널에서는 3월8일 저녁 19시25분에 방송하고  3월10일 19시45분에 재방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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