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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송구영신 다과모임 및 문예공연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31 22:01:46 ] 클릭: [ ]

곧 다가오는 양력설을 맞으며 12월30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현조선족양로원에서 송구영신 다과모임 및 문예공연을 가졌다.

현조선족로인협회 김종선회장이 먼저 지난 1년간의 협회사업을 총화함과 아울러 로인협회에서 전개한 20여가지 대사기에 대해 참답게 설명했다. 현정부 전임 부현장이였고 지금은 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 고문을 맡고 있는 김학경로인이 지난 1년래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 시사학습, 문예활동, 조화사회 등 면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회의에 참가한 전체 로인들이 새해 양력설을 유쾌히 보내고 새로운 한해 로년사업을 더욱 잘 벌여나갈것을 요구했다.

김종선회장

김학경고문

다과모임에 참가한 회원들

다과모임에서는 장백진 탑산구역분회, 민주구역분회, 록강구역분회, 해방구역분회와 이도강분회에서 새해 사업을 더욱 잘 할데 대해 상호 경험을 교류하기도 했다.

이어 명절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100여명의 로인들이 소조별로 선후로 무대에 올라 독창, 북병창, 소합창, 손풍금독주, 무용 등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무대에 올려 새해 양력설을 즐겁게 맞는 장백조선족로인들의 기쁜 심정과 량호한 정신풍모를 충분히 과시해 장내는 요란한 박수소리가 울러퍼졌다.

아래에 문예공연을 사진으로 본다.

류화춘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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