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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윤동주연구회 “동주를 기억하다” 송구영신 야회 개최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23 22:54:34 ] 클릭: [ ]

사단법인 룡정• 윤동주연구회는 12월 22일 “동주를 기억하다” 송구영신 야회를 연길에서 개최하고 지난 한해 사업을 회고함과 동시에 새로운 한해 보다 활발한 연구활동과 사회화 활동을 진행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야회에는 연변선전부 전임 부부장 채영춘, 연변작가협회 주석 최국철 등 문화계 지명인사들과 연구회 고문 김호웅, 전광하, 윤동주의 친지 윤인주, 문인, 학자,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업보고를 올리고 있는 김혁 회장

룡정 윤동연구회 김혁 회장이 “별을 사모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하에 연변이 낳은 걸출한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100돐이 되는 올 한해 동안의 벅찬 사업을 회고하였다. 2월 16일 시인 옥사 72주기를 기념하여 룡정 동산 윤동주의 묘소앞에서 “100명 시민 100년 시인을 노해하다”는 대형추모행사를 열고 200여명 시민들이 함께 “서시”를 랑송하는 장관을 이루었다. 3월 5일 윤동주탄생 100주년 계렬기념행사로 “백년의 기억 윤동주를 읽다” 특강을 조직하여 윤동주에 대한 보다 많은 대중들의 옳바른 인식과 함께 윤동주를 대중화, 일반화하는데 기여하였다.

원 연변일보사 부총편이며 평론가인 장정일 선생을 신임고문으로 모시며

그리고 중일문인학자들이 함께 하는 “동주의 고향을 가다” 참배활동, 9월 8일 윤동주와 삶과 죽음을 같이한 숙명의 동반자 송몽규를 기리는 답사활동, 룡윤회 회원들이 “연변문학”, ”장백산” 등 조선족문학간행물들에 30여편의 추모문을 발표함과 동시에 문학온라인에서 전례 없는 윤동주 기림붐을 선도하였다.

연변대학 민족연구원에서 주최한 “윤동주와 그의 시대” 학술회와 대련민족대학에서 주최한 “중국의 소수민족과 그의 문학” 국제학술세미나에서 론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성과를 이루었으며 룡정시 정부와 문체국에서 문화제반 분야에서 공로가 뛰여난 인물을 선정하는 “룡정의 별”추천행사에 룡윤회 임원들이 당선되는 등 영광을 함께 하였다.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참가자 일동

야회에서는 또 새해 조선족문단에서 처음으로 윤동주의 생애를 소설화한 장편소설 “시인”, 청소년 전기물 “별의 시인-윤동주”, 윤동주의 막내동생 윤광주의 유고집 출판과 김혁 회장이 10여년의 시간을 들여 집필해온 “윤동주 평전”” 송몽규 소전””김약연 평전”을 한질로 한 “명동 3부곡”을 출간하게 됨을 공개하였다.

그리고 룡윤회 설립 5주년 기념행사며 룡정의 민족인걸들인 김약연,심련수 탄생 기념,룡두레 독서회 조직, 력사답사활동 및 문화행사들을 더 활발하게 이어갈데 대한 계획들을 발표하였다.

이어 룡윤회의 사업을 긍정하고 미래 사업을 격려하는 축사와  윤동주를 추모하는 자작시 랑송, 헌신적으로 사업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장려, 신임고문 위임, 감사패 전달 등 행사로 야회는 대채롭게 진행되였다. 

/ 사진 김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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