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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텔레비죤방송국 창립 40돐 기념대회 성황리에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22 20:22:17 ] 클릭: [ ]

12월 22일 오전,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창립 40돐 기념대회가 연길 대우호텔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였다.

1977년에 창립된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선어를 방송언어로 한 지구급텔레비죤방송국이다. 지난 40년래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은 시종 연변주당위와 주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혁신, 변화, 발전의 리념을 견지하여 목전 세개 방송채널을 갖추었고 뉴스보도, 드라마, 문예, 사회, 교양, 스포츠 경기 생중계 등 16개 프로그램을 자체로 제작하며 뉴미디어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넷사이트, 모바일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 플래트홈을 개발하고 고화질 방송시스템과 방송설비를 갖추었다.

2006년에 방송전파를 타기 시작한 연변위성방송은 현재 동북3성, 내몽골자치구, 신강위글자치구, 광동성 주해를 비롯한 국내 각 지역과 멀리 한국에까지 착지되였고 음력설문예야회는 2010년도부터 련속 5년간 전국 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야회 프로그램평의에서 1등상을 받아안았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축사를 드리고 있다.

기념대회에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연변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창립 40돐 기념행사에 축하를 표하고 “지난 40년간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은 시종 정확한 여론방향을 견지하고 당의 민족정책을 선전하며 연변의 경제사회발전에서 이룩한 성과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고 충분히 긍정했다.

김기덕은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은 새 시대 새로운 요구에 비추어 당의 목소리를 더 잘 전달하고 정품텔레비죤프로그램을 많이 창작하며 수준이 높은 인재대오를 양성해 텔레비죤방송사업의 번영 발전을 추진할것”을 희망했다.

기념대회에서는 먼저 길림성텔레비죤방송국, 운남성텔레비죤방송국 등 국내 각 지역 형제방송국에서 보내온 축하메시지와 연변텔레비죤방송국 40년의 력사를 정리한 특집프로를 방영하고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지도자, 원로지도자, 시청자, 현직 중층지도간부 대표들이 각기 발언했으며 연변텔레비죤방송사업에 큰 기여를 한 력대의 지도자와 임직원 70여명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했다.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延边广播电视台) 국장 류화춘

기념대회에서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국장 류화춘은 “향후 시종 정확한 여론방향을 견지하고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원칙과 혁신발전방향을 견지하며 뉴미디어시대에 발맞추어 참신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연변텔레비죤방송사업의 번영과 발전을 일층 추진하며 당과 정부의 목소리를 가가호호에 전달할것”이라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주당위 상무위원이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주인민정부 부주장 한선길 등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단위 지도자들과 학자 그리고 연변텔레비죤방송국 현임과 전임 지도자들, 현임 각 부서 책임자들, 원로 간부들, 재직종업원들 도합 200여명이 참가하여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이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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