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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조선족들 우리 가락에 맞춰 둥기당당

편집/기자: [ 본사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1-07 13:38:24 ] 클릭: [ ]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2017년 제4기 예술무료강습반의 가야금반에서 둥기당당 가야금소리가 울려퍼진다.

11월 6일 9시 30분경, 장춘시 아태거리에 위치한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는 둥기당당 구성진 우리 가락이 울려퍼졌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2017년 제4기 예술무료강습반이 정식으로 개강한 것이다.

개막사를 하고있는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황해월 관장

예술관 황해월 관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강습반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정신을 관철하고 공공문화써비스체계 건설을 전면 추진하며 기층 문화대오 양성 규범화 건설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강습반 개최 취지를 밝혔다.

강습반 담당교원을 맡게 될 가수, 연주가, 무용배우들을 소개하고 있는 백향춘 부관장.

백향춘 부관장에 따르면 당일부터 24일까지 도합 15일간 열리는 이번 무료강습반에서는 장족무용, 건강무용, 조선족무용 기본공, 에어로빅, 가야금, 색소폰, 전자풍금, 퉁소, 성악 등 11개 전문반을 내오고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다양한 예술지식을 가르친다고 한다.

색소폰 강습반 현장

장족무용 강습반 현장

전자풍금 강습반에서 한 학원이 열심히 필기를 하고 있다.

11월 1일,  인터넷 길림신문에 이번 11개 반의 강습을 책임진 리상호, 리응수, 김소령, 리호, 문도, 남희성, 라령령, 최예란, 라영, 엄염희, 김경 등 군중예술관의 유명한 가수, 연주가, 무용배우들의 련락처까지 공개하자 며칠 안되는 사이에 강습반 등록이 이루어졌다.

모집 대상을 40세-65세 사이의 장춘시 조선족으로, 매개 반 강습인원수를 25명으로 제한했지만 일부 인기 반급은 신청인수가 초과됐다. 작년부터 도합 8기째 무료강습반을 개최했는데 이번 기 등록인수가 제일 많아 300명 좌우를 웃돈다고 한다.

15일간 연인수로 근 5,000명의 장춘시 조선족 예술애호가들이 각자 신청한 강습반에서 무료로 예술장끼를 련마하게 된다.

기자가 오전 9시 30분에 개강한 장족무용, 건강무용, 가야금, 색소폰, 전자풍금 등 반급에 들어가 보니 로인들 속에 젊은 학원들도 드문드문 보였다.

장춘시조선족촬영애호가동호회 회원 등 촬영애호가들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당일 장춘시조선족촬영전시회도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춘시 조선족 촬영애호가들인 허창선, 김명걸, 마성욱, 최승호, 유경봉 등 사진작가들의 촬영작품 26폭이 군중예술관 1층 홀에 전시되여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당일 이상의 촬영애호가들을 초대회원으로 하는 장춘시조선족촬영애호가동호회가 설립되였다. 동호회의 책임자인 김명걸(133-5327-7232)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촬영강습반과 야외촬영 등 다양한 촬영 관련 행사들을 조직할 예정이라며 장춘시에 거주하는 광범한 조선족 촬영애호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2017년 제4기 예술무료강습반 개강식에 참가한 군중예술관 배우들과 각 강습반의 학원들

장족무용 강습반 현장.

전자풍금 강습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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