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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세시풍속과 추석명절’ 학술세미나 연변대학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0-23 11:22:08 ] 클릭: [ ]

10월 22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이 주최하고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연변대학민족연구원, 연변군중예술관이 주관한 2017년 ‘조선족세시풍속과 추석명절’ 학술세미나가 연변향토문화연구원과 연변대학민속연구소의 협조로 연변대학과학기술청사 8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세미나는 2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는데 제1부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리임원주임이 사회를, 연변향토문화연구회 회장 한광운이 래빈소개를, 연변대학민족연구원 원장 박금해가 환영사를, 연변박물관 관장 김명화, 연변군중예술관 부관장 강영숙, 장백현조선족민속문화연구중심 주임 동서길이 축사를 하였다.

제2부로 이어진 론문발표에서는 연변대학 조선-한국어학원의 허휘훈 교수가 사회를 맡고 진행하였는데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원장 박금해가 론문 <구술자료로 보는 재만조선인의 민속문화>를 발표하고 장백현조선족민속문화연구회 회장 최창남이 토론을,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관장 전경업이 론문 <알라디추석축제와 시대문화적의미>를 발표하고 연변대학민족학연구소 소장 허명철이 토론을, 연변대학인문학원 교수 리화가 론문 <인류학으로 풀어보는 조선족혼례문화>를 발표하고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문화체육부 주임 남철이 토론을, 절강성월수외국어대학 전임교수 리광인(리경호 대독)이 론문 <우리 항일지사들과 추석관련 연구>를 발표하고 연변대학예술학원 교수 신광호가 토론을, 룡정시조선족민속박물관 전임 관장 김동수가 론문 <조선족 세시풍속 고찰-부유촌을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연변대학예술학원 교수 한룡길이 토론을, 연변민간문예가협회 전임 부주석 박용일이 론문 <고사의 문화적의미와 가치>를 발표하고 연변대학민족연구원 부원장 리매화가 토론을, 연변대학민속연구소 소장 최민호가 론문 <잊혀진 우리 명절-시월상산>을 발표하고 연변대학미술학원 성광호가 토론을 진행하였다.

리임원주임은 “이번 세미나는 잊혀져가는 조선족풍속과 명절문화, 민속 등을 둘러싸고 대량의 조사와 연구를 거친 론문들이 발표되고 또 연변외의 길림, 장백 등지의 민속활동정황을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고 하면서 앞으로도 해당 단체들과 손잡고 이같은 활동을 계속 개최할 것이라고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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