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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철교수 음악연구 35주년 기념학술회 개최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0-11 15:36:02 ] 클릭: [ ]

10일, 연변예술학교 건교 60주년을 맞아 연변동북아예술연구회, 연변대학교 예술학원예술연구소, 연변대학 예술학원음악학과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남희철교수 음악연구 35주년 기념학술회가 연길상우호텔에서 있었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남희철교수는 중국조선족음악연구를 이어온 조선족음악 리론가이자 교육가이다. 그동안 그는 “중국조선족음악문학사”, “20세기 중국조선족음악문화” 등 문화저서 (총 24부)의 저자나 주필을 맡아왔는바 “중국조선족사료전집 문화예술편”, “중국조선족가요대전” 등 조선민족음악을 집대성한 묵직한 작품집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남희철교수

연변동북아예술연구회 회장이며 연변대학 예술학원 김성희교수의 사회로 열린 이날 학술회는 연변대학교 김성계 전임부교장, 연변대학 사범학원 최성일 전임원장, 연변대학민족연구원 최문식 전임원장, 연변력사학회 김춘선 회장이 축사를 했다.

이들은 남희철 교수가 “중국조선족음악연구”의 출판, 발행과 본 기념학술회를 새로운 계기로 삼고 향후 음악학자의 연박한 학식과 왕성한 탐구정신, 식을 줄 모르는 연구열정과 신근한 로동으로 자신의 원대한 음악꿈을 이루기를 기원했다.

남희철 교수는 이날 학술회에서 중국조선족 력사상한선 관련 론쟁, 력사 공유 등과 민족문화발전의 제반 문제를 분석하면서 이번 모임은 자신의 음악연구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덕담의 자리가 아닌 중국조선족음악연구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개회식에 이은 학술회의 2부는 연변대학예술학원 음악학과 교수 김성희의 “남희철론”을 시작으로 연변대학 예술학원 리훈원장이 “ ‘중국조선족 음악연구(건국이전)’에 대한 조명” 을 발표하고 나서 길림신문사 특약기고인 오기활선생이 “차려지는 인생을 넘쳐나도록 멋지게 엮는 사람”을, 길림대학예술학원 음악학과 박영일박사가 “남희철의 음악사상에 대하여” 등 론문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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