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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하구시 화성촌 효도문화제 진행

편집/기자: [ 리창근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7-09-10 08:27:48 ] 클릭: [ ]

     화성촌 효도문화제

매하구시 화성촌에서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젊은이들에게 〝효〞문화를 전승하고저 9월 9일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에서 화성촌 80세 이상 로인경로잔치를 진행하였다.

매하구시 화성촌은 매하구시에서 조선족인구가 가장 많은 촌이였지만 도시건설의 확장으로 지금은 도시화된 농촌으로 전변되였다.화성촌의 경작지에는 새로운 아빠트와 공장들이 들어섰고 전체 화성촌의 촌민들을 아빠트에서 생활하면서 새로운 출로를 모색하고 있다.

축사를 하는 화성촌의 오룡철 당지부서기(우)

화성촌지도부의 주최하에 진행된 80세 이상 경로잔치에는 24명의 로인들이 참가하였는데 최고령로인은 95세이며 90세 이상 로인이 3명 참석하였다.화성촌에는 80세 이상 로인이 40여명 있는데 일부 로인들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이날 경로잔치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매하구시 화성촌의 오룡철당지부서기는 축사에서 "어르신들은 화성촌을 살기좋은 조선족촌으로 만들으로 준 공신이며 어르신들은 피와 땀으로 화선촌의 옥답을 가꾸어왔으며 도시건설에서 화성촌의 토지가 징용될 때에도 서슴없이 토지를 내놓으면서 매하구시의 건설을 지원하였다.로인을 공경하고 모시는 것은 화성촌의 아름다운 전통이기에 이번행사를 통하여 화성촌의 아름다운 전통이 대대손손 이어지기를 기원하다.〞고 말했다.

로인들에게 술을 권하는 촌간부들

부모들에게 축복의 잔을 올리는 자녀들

이날 효도문화제에는 매하구시민족문화관,매하구시조선족족로인협회,매하구시조선족중확교,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의 지도자들과 매하구시 조선족촌들의 간부들이 동석하여 축하하였다.

효도문화는 화성촌간부들의 로인들에게 선물증송,로인들에게 큰절, 자녀들의 부모들에게 큰절인사를 이어 화성촌조선족로인협회의 축하연출이 진행되였다.

화성촌로인협회의 축하무대

화성촌에서는 80세 이상 로인경로잔치 효도문화제를 통하여 민족의 우량한 전통을 홍보하고 젊은이들에게 효도의 장소와 기회를 마련하여주었으며 촌민들이 서로 만나서 소통하는 기회가 되여주기도 하여 장내는 시종 훈훈한 분위기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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