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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사랑 랑송대회 장춘조중서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2-12 10:56:10 ] 클릭: [ ]

12월 11일,“2016우리말사랑강연대회및시랑송대회”가 장춘조중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행사는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장춘시조선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에서 주관, 장춘시조선족중학교에서 협찬했다.

당과 조국, 민족정책을 노래하고 애국주의와 시대정신을 선양하며 대중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우리 말과 글을 많이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 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춘시 조선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춘시애청자애독자클럽 김수영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를 물심량면으로 지지해준 장춘시민족사무위원회,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민족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고 우리 말 글을 계속 사랑하고 아낄것이다”고 전했다.

행사는 강연경연과 시랑송경연 두 부분으로 진행되였다. 강연부문에서는 “우리말 방송을 듣고 혹은 우리말 신문을 읽고” 깊이 느낀 감상을 표현했고 시랑송부문에서는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회원이 창작한 당과 조국, 사회주의, 민족정책,행복한 생활을 노래한 시를 읊었다.

경쟁을 거쳐 강연부문에서 제1자동차그룹분회 강희룡의 “아름다운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자”가 1등을, 록원구분회 김성자“길림신문은 나의 인생황혼의 스승” 등 3명이 2등을, 쌍풍촌분회 김덕운“내 마음속의 오성붉은기”등 4명이 3등을 하였고 시부문에서 경제개발구분회 박선옥이 “내 인생의 동반자”로 1등을, 남관구분회 김경복 등 9명이 읊은 시 “위대한 조국, 사랑하는 어머니” 등 3팀이 2등을, 쌍양구분회 최길순 “축복하자, 중국꿈을” 등 4팀이 3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창작상도 발급했는데 김수영의 “그대처럼 살리라”가 1등을, 김동호, 전정남, 최길순이 함께 창작한 “축복하자, 중국꿈을”, 김경복의 “위대한 조국” 이  2등상을 수상했고 김수금 “장정정신은 영원히 빛나리라”,지영숙 “우리는 중국조선족”, 선우윤희 “사랑스러운 중국”이 3등상을 수상했다.

김수영회장이 강연부문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발급했다

 

 김기덕평심이 시부문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발급했다

김순자회장이 시창작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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