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성립대회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0-31 12:58:15 ] 클릭: [ ]

미니영화 “순희의 부탁”  출연진과 제작진들.

10월 28일 오후,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가 정식으로 성립되여 제1차 회원대표대회를 연길시 대주호텔에서 개최하였다.

대표대회에서 연변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영화관리처 처장 상금평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설립을 비준하는데 동의”하는 공문을 랑독하고 연변주 민정국 민간관리 국장 엄창덕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단체조직 설립을 비준”하는 공문을 랑독했다.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준비위원회를 대표하여 손룡호가 준비사업보고를 진술하였다. 그는 지난 5월초에 발족한 준비위원회는 영화드라마 애호가들과 함께 10여부의 미니영화를 자체로 제작하여 텅쒼넷과 위챗계정을 통해 관중들에게 선보였는데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하였다. 또 선후로 4차례의 “영화와 기업인의 만남” 좌담회를 개최하여 미니영화에 대한 관심과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미니영화는 현대과학기술의 쾌속적인 발전과 촬영기재의 다양화 그리고 날따라 늘어가는 인민군중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에 발맞추어 나타난 신생사물로서 기존의 예술영화나 드라마에 비해 편폭이 짧고 등장인물이 적으며 줄거리와 주제가 선명한 등 우점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하여 신속히 전파되며 광범한 시청자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손룡호가 준비사업보고를 진술하고있다.

축구와 가무, 교육은 물론 민족특색이 짙은 전통음식과 복장, 연변사과배, 맹령사과와 하마래송이와 같은 특산품, 장백산, 아름다운 변경, 반일운동과 항일유적 등을 필두로 하는 관광산품으로 유명한 연변은 현재 중국내 1류도시 행렬에 들어 개혁개방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때문에 연변은 미니영화 제작방면에도 독특한 우세를 가지고있다. 현재 연변의 각급정부와 단체들에서 동영상을 통한 기업홍보와 관광산품홍보는 다양하게 시도하고있으나 미니영화를 통한 홍보물 제작은 아직 저조한 상태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회조직구성, 협회장정 등이 회원들의 거수표결로 통과되였으며 아동문학가 손룡호가 제1임 회장에 당선되였다.

손룡호회장은 “앞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 영화드라마애호가들에게 더 좋은 무대를 마련해줄것이며 연변주의 영화미디어문화산업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표시했다.

회의에서는 또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최근에 제작한 미니영화 “순희의 부탁”을 시청하고 좌담을 진행하였다.

현재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는 66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번 대회는 연변일촌일품실업유한회사의 후원으로 개최되였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