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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에 울려퍼진 경박호아리랑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12 10:41:05 ] 클릭: [ ]

목단강시 제8회 조선민족문화예술제 개최

8월 8일, 목단강시정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주심양총령사관에서 협력하고 목단강시문화라지오방송신문출판국, 목단강시서안구,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 목단강시조선족로년협회, 목단강시조선족로년대학에서 주관한 목단강시 제8회 조선민족문화예술제가 시조선족민족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흑룡강성정협상무위원, 성정협과교문위체위원회 주임 조학례(赵学礼), 한국주심양총령사관 령사 리진수(李珍洙), 목단강시당위 상무위원, 선전부장 염암(闫岩), 시당위 상무위원, 부시장 담영방(谭荣邦), 시인대상무위위회 부주임 조사원(赵士元), 시정협부주석 강영파(姜英波)등 령도들과 료녕성 단동시;, 길림성 길림시, 연길시, 도문시, 흑룡강성 계서시 등 도시들의 조선족문화예술관의 대표들과 국내외 손님 천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지역특색문화로 도시매력을 만들고 민속문화를 창출한다”는것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활동은 8월 8일 부터 12일까지 5일동안 계속된다.

부시장 탐영방은 대회 축사에서 “목단강시의 조선족동포들은 대를 이어오며 개성이 선명하고 풍부한 민족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켰다”면서 “본기예술절은 근검절약과 문화혜민의 특색을 돌출히 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조선족문화활동을 플랫폼으로 한 민속문화예술의 전승이고 민속체육활동과 시민들의 뜻깊은 민속오락의 유기적인 융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전시 상하가 습근평주석의 중요한 강화정신과 성당위, 시당위의 성회정신을 심도있게 관철, 집행하며 힘써 국가문명도시를 창건하는 농후한 분위기속에서 본기 예술절을 거행하는것은 조선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진일보로 전승, 발양하고 대외문화교류와 합작을 확대함으로서 목단강지역경제사회의 전면적 진흥과 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한다”고 격려했다.

공연에 참가한 배우들과 함께.

개막식에 이어 “고향의 봄날”, “장백의 처녀”등 민족특색이 짙은 춤과 노래, 기악연주가 무대를 장식하여 축제의 분위기가 더욱 짙어갔고 무대상하가 서로 어울리는 춤판과 끊임없는 박수갈채와 찬성의 함성은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5일간 지속된 축제활동은 조선족비물질문화유산전시, 민속순회공연, 조선족음식 전시, 축구, 윷치기, 씨름 등 민속놀이와 경기활동이 벌어지고 광장무표현과 건신체조, 조선족소년아동 가무연출 등 다채롭고 다양하고 볼거리 풍부한 활동으로 이어졌다.

글/사진 리헌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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