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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빈곤부축의 훌륭한 사업일군--장홍군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06 13:50:38 ] 클릭: [ ]

빈곤가정을 위문하고 있는 장홍군

금년에 55세인 장홍군(张洪军)(한족)은 장백조선족자치현 위생계획생육국에서 십사도구진 간구자촌에 잠시 거주하고 있는 정밀빈곤부축 사업인원이다.

지난 3년간 그는 간구자촌에서 맡은 바 사업을 열심히 하면서 빈곤호들을 여러모로 보살피고 도와주어 상급 해당 부문과 사회의 한결같은 절찬을 받고 있다.

3년전만 하더라도 간구자촌은 14세대, 25명의 빈곤인들이 있었다. 장홍군은 우선 빈곤호들의 집집에 찾아다니며 그들의 생산과 현실생활 상황을 자세히 료해함과 동시에 그들의 빈곤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반복적으로 연구하고 해당 부문과 진정부를 찾아 문제를 제때에 반영하고 부축할 데 대해 좋은 의견과 요구를 제기하기도 했다.

간구자촌에는 류홍승이라는 로인이 있었다. 그의 안해가 2017년도에 뇌출혈에 걸린 데다 딸마저 장기환자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류홍승이 일년사시절 밖에서 뼈 빠지게 일했지만 그들의 병치료에 쓸 돈을 벌기마저 어려웠다. 가정생활이 구차한 그들은 더는 병원에 입원하지 못했다.

이 사연을 알게 된 장홍군은 촌간부들과 함께 그의 가정을 여러번이나 찾아 위문, 가정경제 형편에 대해 잘 알고 현위생국, 현합작의료기구에 정황을 반영하고 그들을 적극 도와주기로 작심하고 온갖 방법을 강구했다. 그들이 농촌합작의료우대정책을 향수하는 한편 현정부에서 제정한 중병환자들에 대한 사회보장 해당 문건 정신에 따라 그들이 마음놓고 진중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했다.

그들 모녀간이 병이 완쾌되여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류홍승 농민은 너무도 감동되여 장홍군의 손을 덥석 잡고 눈물겨운 어조로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촌에는 송림빈이라는 늙은 량주가 살고 있다. 로친은 원래 촌에서 여러해 동안 부녀주임사업을 해왔지만 살림집을 몇년간 수리하지 않아 여름에는 비가 새고 겨울에는 바람이 통해 집안 기온이 매우 낮아 겨울나이가 어려웠다. 올가을, 장홍군은 이 상황을 진정부에 반영, 이에 진정부에서는 위험살림집 개조의 해당 문건 정신에 근거하여 겨울철이 닦쳐오기 전에 그의 집을 수리해주고 보온실까지 가설해주어 그들이 올해 추운 겨울을 따뜻이 보낼 수 있게 했다.

마을에는 또 한 세대가 몇년간 줄곧 빈곤호로 특수대오를 받던 것이 올해에는 빈곤에서 해탈되여 그 특수대오가 취소되였다. 이에 그의 가정에서는 사회에 불만을 가지였다. 집에 80세 로인을 모시고 있는데 보조금을 주지 않는다고 말썽을 일으켰다. 장홍군은 여러차례나 그의 집을 찾아 해당 정책을 내심히 선전하고 개별담화를 진행함으로써 마침내 오해를 화해시켰다. 그리고 그의 가정에 치부항목을 알선, 로인을 잘 모시고 하루빨리 치부의 길에 들어서도록 이끌어주었다.

농촌에서 빈곤부축사업을 맡아하고 있는 장홍군은 그 무슨 영웅인물도 아니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줄기찬 성과를 이룩한 공무원도 아니다. 다만 그는 촌의 빈곤부축사업을 맡고 3년간 실제행동으로 빈곤호들을 여러모로 관심하고 보살펴 그들이 하루빨리 빈곤에서 해탈되여 치부하는 데 적걱적인 기여를 하여 상급 해당 부문과 사회의 한결같은 절찬을 받고 있다.

빈곤가정을 위문하고 있는 장홍군

/안송삼(安松森) 한욱동(韩旭东) 한호동(韩昊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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