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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승객 고속도로에서 운전수  폭행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05 15:56:45 ] 클릭: [ ]

중경 공공뻐스 추락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여전히 공공뻐스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심지어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일전,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에서 중경 공공뻐스 사건과 류사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뻐스에서 담배를 피우다 운전수가 제지하자 폭력을 가했고 이로 인해 뻐스는 터널벽과 충돌했다. 다행이 인원 피해는 없었다.

지난 10월 27일 오후 2시 8분,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지휘중심에서는 제보전화를 받았다. 제보에 따르면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훈춘방향 73킬로메터 되는 곳에서 한 승객이 운전수를 폭행해 차량이 운전수의 공제를 벗어 나면서 교통사고를 냈다. 차량은 장안터미널내에 정차된 상태이고 뻐스내에 28명의 승객이 있었으며 아주 위급한 상황이였다.

제보를 받고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의 당직 지도자는 제1시간내에 관련 인원을 조직해 현장으로 향했고 동시에 제보자와 통화 련결을 유지하면서 현장 승객들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등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했다.

12분 뒤, 경찰들은 현장에 도착했고 두개 소조로 나누어 사건에 대해 수사하기 시작했다.

뻐스내에서 경찰들은 제보자 손모를 찾았고 손모는 자신이 옆에 앉아 있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을 가리키면서 가해자로 지목했다. 이어 가해자는 경찰들의 압송하에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에 도착해 조사를 받았다.

조사에 따르면 10월 27일, 승객 정모는 술에 취해 뻐스내에서 담배를 피웠고 운전수가 제지하자 그에 불만을 품고 뻐스가 터널을 지나는 틈을 타서 운전수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해 차량이 공제를 벗어나 터널벽과 충돌했다. 당시 뻐스에 28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고 운전수 외 기타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용의자 정모가 술이 깨는 동안 그를 공제했고 술이 깨자 바로 정모에 대해 조사했다. 정모는 "24일 오후, 연길에서 도문으로 가는 뻐스를 탔다. 당시 뻐스에서 담배를 피웠고 운전수가 제지하자 운전수를 때렸다."고 말했다.

경찰들은 차량내 GPS정보에 대해 조사했고 조사 결과 당사자의 공술과 일치했다.

사고 당시 뻐스는 87km/시의 속도로 운전하고 있었고 폭행 전반 과정에 운전수는  많이 억제하는 모습이였으며 사고가 발생후 가장 빠른 시간내에 승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고 용의자 정모와 재차 충돌을 피했다.

현재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경찰들은 법에 따라 위법 행위자 정모를 《중화인민공화국치안관리처벌법》제43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9일의 행정구류와 200원의 벌금을 내렸다. 동시에 용의자 정모에게 위험한 행위로 공공안전을 위협한 죄로 립안했다. 현재 이 사건은 일층 조사처리중이다.

/출처: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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