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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방대그룹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 문예도구 기증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25 11:40:18 ] 클릭: [ ]

기념사진

10월 23일, 백산방대그룹에서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 문예도구를 해결해주기 위한 애심기증의식이 시조선족로인협회 활동실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백산방대그룹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 백산방대그룹 상무부총경리 동청산, 백산방대그룹 당위부서기 류진동, 백산방대그룹 술사탕경영부 경리 진명걸 그리고 백산방대그룹 10명의 지원자들이 시조선족로인협회를 찾았다.

기증의식

사회자가 백산방대그룹을 소개하고 있다.

백산시민정국, 시로령사업위원회, 동강사회구역의 해당 책임자들과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의 부분 회원들, 길림일보, 길림신문, 장백산일보, 백산텔레비죤방송국, 혼강구텔레비죤방송국 등 보도매체 기자들이 이날 기증의식에 참가했다.

기증의식에서 백산방대그룹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이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 조선족 무용복장 24벌과 65센치 현대막 텔레비죤 1대를 증정, 총가치가 2만여원에 달한다.

녕봉련 리사장이 무용복장을 선물하고 있다.

녕봉련 리사장이 색텔레비죤을 증정하고 있다

올해에 새로 당선된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김성철(전임 백산시민위 부주임) 회장이 시조선족로인협회를 대표해 우선 백산방대그룹의 지도일군들과 지원자들이 로인협회를 찾아 조선족 무용복장과 색텔레비죤을 기증한데 대해 열렬한 환영과 고마움을 표했다.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김성철 회장이 축사를 올리고 있다.

김성철 회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6월 30일, 백산방대그룹에서는 시조선족로인협회에 물동이, 장고, 부채, 징 등 문예도구를 기증했는데 총 가치가 만 5,000여원에 달했다면서 올해에는 또 2만여원에 달하는 물품을 기증했는바 이는 백산방대그룹에서 조선족로인들에 대한 최대의 관심이고 도움이며 민족단결의 체현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로인협회를 잘 이끌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백산방대그룹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백산방대그룹 녕봉련 리사장

"다년래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활동자금이 딸리는 어려움을 적극 극복하고 민족단결을 주선으로 여러 민족간의 민족단결을 부단히 강화하고 로인들의 실제에 알맞는 여러가지 문화오락활동을 활발히 벌여 백산의 민족단결진보사업과 정신문명건설에 비할바 없는 적극적인 기여를 해왔다. 오늘 우리가 시조선족로인협회에 문예도구를 기증하게 된 그 주요원인은 앞으로 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활동을 더욱 다채롭게 조직해 백산의 민족단결진보사업과 정신문명건설에 더욱 큰 기여가 있기를 바라서이다. 앞으로 더욱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림진복 부회장이 방대그룹에 은혜감사 간판을 증정하고 있다.

김용숙 부회장이 녕봉련 리사장에게 붉은꽃을 달아주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백산방대그룹은 전국술류 류통령역에서 비교적 규모를 갖춘 백산시의 민영기업이다. 다년래 백산방대그룹에서는 ‘수법성심, 의덕경영’의 경영사상과 ‘브랜드로 기업을 강화하고 성심으로 기업에 립각하며 문화로 기업을 진행시키는’ 경영리념을 확고히 수립해왔다. 선후로 전국의 여러 지방에 모태, 오량액, 검남춘(剑南春) 등 23개의 명주전매점을 건립했으며 또 길림성술문화박물관, 중외명주무역박람센터를 건설함으로써 성심문명과 브랜드제품판매로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으며 광범한 소비자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백산방대그룹의 지도일군들과 지원자들

백산방대그룹의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은 선후로 ‘전국로력모범’, ‘전국도덕모범’, ‘전국5.1로동상장’등 영예를 받아안았으며 또 그가 이끄는 백산방대그룹은 ‘전국선진기층당조직’, ‘전국문명단위’, ‘전국애국옹군모범단위’, ‘전국합동수칙, 신용중시기업’, ‘전국종업원선봉호’, ‘전국청년문명호’, ‘전국모범종업원집’ 등 여러가지 국가급 영예칭호를 받았다.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출연하는 문예종목

무용 <손에 손 잡고>

사진/글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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