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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가지 간장가운데서 29가지 국가표준 미달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0-25 09:33:05 ] 클릭: [ ]

슈퍼에 갈 적마다 국산간장을 살가, 수입간장을 살가, 어린이 간장... 등 망설일 때가 많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해천(海天), 리금기(李锦记) 브랜드간장을 먹고 있는데 이 간장은 아무 문제도 없을가?

10월 12일, 강소성소비자보호위원회는 간장제품 비교실험 보고를 발표, 120가지 48개 브랜드의 간장 가운데 29가지가 국가의 상응한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9가지중 4가지는 아예‘간장'으로 간주할 수 없었다.

120가지 샘플중 30가지가 수입간장이고 90가지가 국산간장이였다. 이 가운데 112가지가 양조간장이고 8가지가 조제간장이였다. 간장은 공예로 양조와 조제간장으로 나눈다.

양조간장의 원료는 미생물발효를 거쳐 만들어내고 조제간장은 양조간장을 위주로 조미액, 식품첨가제 등을 넣어 만든다.

1. 실험결과

29가지 간장샘플이 국가표준에 부합되지 않는데 주로 상표표시와 영양성분, 품질지표에서 나타났다.

이번의 비교실험을 한 검사측인 원동정대검험그룹 고급공정사 류애평은 간장의 품질을 판단하려면 주로 아미노산질소 함량으로 측정한다며 “대체적으로 간장 원료배합에서 아미노산질소 함량을 표시하는데 일반적으로 0.4-1.3g/100mL 범위이다. 함량이 높을 수록 품질등급이 상응하게 높고 맛도 좋고 신선하다.” 고 소개했다. 한마디로 간장이 신선한가, 맛이 좋은가는 이 지표로 가늠한다.

이번의 비교실험에서 4가지‘간장'의 아미노산질소 함량이 표준에 미치지 못해 아예 간장이라고 말할 수도 없었다.

숙천시 사홍현 화미조미품공장(宿迁市泗洪县华美调味品厂)에서 생산한 상표가 게원(蟹园)인 훙쏘국간장(红烧老抽)의 아미노산질소 함량이 고작 0.01g/100ml이다.

2. 해천(海天), 리금기(李锦记)도 요구에 미달

적지 않은 소비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해천'간장, '리금기'간장은 어떠할가?

23가지 간장의 실제 측량 데이터는 제품에 표시한 영양성분 데이터와 맞먹지 않았다. 이중에는 B.B, 게원(蟹园), 리금기, 미미사(味美思) 등 유명 브랜드도 포함되여 있다.

서주시 천룡식품종합시장에서 구매한 상표가 리금기라 표시한 금진진간장(锦珍生抽)의 영양성분 표시에는 나트륨 함량을 942mg/15m라 표시, 계산하면 6280mg/100ml인데 측험결과 실제 나트륨함량이 8748.75mg/100ml로서 최고치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저나트륨을 수요하는 소비자들로 놓고 볼 때 이 간장을 산다면 사기당한 기분일거라고 밝혔다.

이외 해천진간장의 상표 표시도 국가의 관련 표준에 부합되지 않았다.

3. 어린이간장

측험결과 일반 간장과 비슷했다.

5가지 어린이간장 샘플 가운데 3가지에서 신선도를 높이는 첨가제를 넣은 것이다.

불산시해천(고명)조미식품유한회사[佛山市海天(高明)调味食品有限公司]에서 생산한 마애보보(妈爱宝宝) 양조간장에는 철분 영양을 강화했을 뿐 지표가 일반 간장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

은광식품(하문) 유한회사[恩光食品(厦门)有限公司]에서 생산한 어린이간장(B.B.패)의 지표는 총체적으로 일반 간장과 비슷했다.

가가식품그룹주식유한회사(加加食品集团股份有限公司)에서 생산한‘가가'패 어린이간장은 일반간장보다 나트륨 함량이 더 높았다.

4. 수입간장, 가격과 품질 정비례 안돼

가격이 가장 높은 수입간장이 ‘상해지영(智咏)무역유한회사(대리)'의‘검은콩간장 360'인데 500ml의 가격이 727.27원이며 ‘개평미사달(开平味事达)조미품유한회사'에서 생산한 ‘미사달'표 ‘미급선(味极鲜)특급간장’가격은 5.24元/500ml밖에 안된다.

가격차이가 많고 무슨 간장이 이리도 비싼지 의심이 든다. 

류애평은 수입간장의 품질지표가 가격과 정비례가 안되며 싱가포르 광상태(广祥泰)사인유한회사에서 생산한 상표가 광상태인 닭밥국간장(鸡饭老抽)의 아미노산질소와 유기, 무기 질소 함량이 우리 나라 간장표준의 최저 요구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전문가는 가격이 높고 낮음에 따라 간장 품질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자체의 수요와 원료배합, 영양성분에 따라 고를 것을 건의했다.

/ 출처: 신화넷 / 번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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