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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해탈]2년전 홍수피해 입었던 부유촌 면모 일신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17 16:33:45 ] 클릭: [ ]

2016년 8월말,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룡정시 삼합진 부유촌은 백년일우의 홍수재해를 입으면서 마을 도로가 끊어져 외부와 단절되고 62가구에서 가옥 42채가 침수되고 다섯채가 무너졌으며 세채가 위험주택으로 되였다. 2년이 지난 뒤, 일전 기자가 다시 찾은 부유촌은 눈에 띄는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와 면모가 일신된 것을 발견할 수 가 있었다.

 
현재 새로운 면모로 일떠선 부유촌 마을 도로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개시된 이래 룡정시 삼합진 부유촌은 빈곤부축 책임단위인 룡정시재정국에서 파견한 촌 주둔 사업조와 사업일군, 촌 지도부 성원들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대담히 혁신하고 촌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하여 촌 전체가 효과적인 전변과 개선을 가져와 빈곤에서 벗어나는 성과를 이룩했다.

부유촌은 룡정의 동남부에 위치해있는데 3개 촌민소조와 4개 마을이 소속되여있다. 촌민위원회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17년말 전 촌 빈곤인구는 전부 빈곤탈출 표준에 도달하여 빈곤발생률이 29.1%이던 데로부터 현재 0%로 되였다.

 
홍수피해 당시 물에 잠긴 마을도로 

부유촌에 입주한 이래 촌 주둔 사업조는 부유촌의 실제정황에 결부하여 파견단위인 룡정시재정국에 회보, 신청해 빈곤부축대상자금을 적극 쟁취했다. 그들은 100만원 투자규모의 양계대상을 락착시켜 개인 도급 형식으로 운영해 매년 수익금 3만원씩 촌에 상납하게 하여 빈곤호의 의외상해보험, 신농합작의료보험 등 지출을 감당하도록 했다. 또 룡정시중의원과 “지원협의”를 맺고 빈곤호들의 의료구조보장을 확보했다. 부유촌에는 현재 2명의 학생이 있는데 이들은 국가교육 빈곤구제정책을 향수하도록 했다.

이 밖에 100만원을 투입하여 부유촌 전자거래상무 플래트홈을 건설해 위탁경영방식으로 매년 수익금 10만원씩 촌에 상납하게 함으로써 빈곤호에 수당금으로 분배하도록 했다. 특히 50여만원을 쟁취하여 2016년 홍수에 훼손된 촌민 가옥 7채를 신축해 집을 잃은 촌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홍수피해 당시 물에 잠긴 농촌 가옥 

한편 500만원 투자를 쟁취하여 민속돌담 1480메터, 울바자 3300메터를 새로 세웠고 문화광장 건설자금 10만원을 쟁취하여 촌문화광장 건설대상을 완벽화하는 등 마을주변 환경을 개선하기도 했다.

또한 양계장대상과 더불어 지역자금 50만원을 쟁취해 양계장 도로 900메터를 건설, 57만원을 쟁취하여 촌에 가로등 110개를 신설해 촌민의 야간출행 안전우환을 해소했다. 이외 279만원을 투자해 태양에네르기발전대상을 가설했다.

부유촌 제1서기 로 파견된 룡정시재정국 박길수씨는 산업대상의 량성 운행을 보장해 집체경제를 발전시키고 더 많은 수익금을 창출하여 빈곤군중의 수입을 늘여 보다 살기 좋은 촌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하며 촌건설에 더 많은 힘을 보태리라 다짐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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