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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양로’ 혹은 그와 같은 양로방식...국외 양로방식 새 추세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8-10-17 15:33:06 ] 클릭: [ ]

기자가 살고 있는 곳과 거리를 사이 둔 한 집으로 련속 몇주간 2,3일 간격으로 의료차가 와서 거동이 느린 한 로인을 싣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회구역에서 로인한테 봉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로인은 자기 집에 거주하면서 수요가 생기면 사회구역에서 제공하는 차량으로 의료기구로 그렇게 가는 것이다. 입원치료를 받는 것이 아니다.  

영국은 일찍 로령화 시대에 들어선 국가로서 로령화 문제가 비교적 심각한 나라이다. 영국 국가통계국에서 2017년 7월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에서 65세 이상 로인이 총 인구의 18%를 점하고 85세 이상 로인은 총인구의 2.4%를 점했다. 2046년에 이르러 영국에서 65세 이상 로인은 총인구의 24.7%를 점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국인의 예기수명도 부단히 상승해 2036년에 이르면 영국인 녀성의 예기수명은 86.6세, 남성의 예기수명은 83.7세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회구역 양로방식은 당전 영국 대다수 로인이 선택하는 양로방식으로 된다.

이는 영국인이 ‘집에서 양로’혹은 가능한‘집에서 양로’하는 것과 같은 리념을 체현하고 있다. 영국의 사회구역 보살핌 관련 법규에 따르면 거의 모든 사회구역은 양로보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로인들에게 봉사와 도움을 제공해야 하는 정책이 제정돼있다.

기자가 소재한 런던 브란트구에서는 사회구역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양로방식에 대응하는 봉사를 제공하는 것을 료해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알츠하이머병(기억력, 지남력이 떨어지는 병의 일종, 로인성 치매와  같은 뜻) 환자를 상대하여 사회구역에서는 4곳의 전문 커피숍을 제공하고 있다. 그런 장소에서는 환자들 끼리도 상호 교류할 수 있고 환자들로 하여금 가능한 사회에 융합할 수 있도록 하여 병세의 진척을 늦추게 하고 있으며 또한 그런 환자 가족과 보호자에게도 같은 환자를 돌보는 경험을 교류하는 장소로도 제공되거나 갑갑한 정서를 방출하는 ‘분출구’역할도 일으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수요자한테는 이런 장소로부터 전업적인 건의와 정보를 얻어갈 수도 있게 한다.

오늘에 이르러 영국의 사회구역 양로방식은 이미 일련의 완정한 체계를 형성했다.

이는 양로원을 건설하여 로인들을 집중적으로 간호하는 것과 비교하면 ‘탈수용화’(‘去机构化’, 국외 정신의학에서 온 개념, 전통적인 대형 정신과 병원을 줄이고 사회구역을 토대로 하는 로인, 병약자를 보살피는 방식을 발전시키자는 뜻)  사회구역 양로방식은 더욱더 민간자원을 잘 동원할 수 있어 양로봉사의 령활성을 보일 수 있고 로인들로 하여금 최대한으로 가정과 사회구역에 융합될 수 있게 하며 가능한 자신이 익숙한 환경에서 로년을 보낼 수 있게 할 수 있다. 사회구역 봉사부문은 정부의 감독을 받고 기구의 자격과 봉사수준 및 업종 종사인원의 자격 등 여건은 정기적인 검증 검사를 받는다. 로인은 자신의 수요와 자립능력에 따라 로인활동센터, 일간간호소, 호리기구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봉사내용은 일상 주거생활, 쇼핑도우미, 심리적 지지 등 방면을 커버한다.

다른 한편 양로시장의 다양화발전에 따라 영국에도 ‘퇴직사회구역’,‘퇴직마을’과 같은 상업화 로년아빠트도 나타났다. 이런 ‘퇴직사회구역’은 보통사회구역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로인들이 이런 사회구역의 아빠트를 구매하거나 임대하는 형식으로 해당 구역에 거주하는 것인데 자신의 선호에 따라 집안을 디자인해 장식할 수 있고 수시로 친구들을 요청해들여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 사회구역에는 음식점, 술바, 도서관, 헬스클럽 등 시설들이 다 구비돼있다. 사회구역에서는 로인의 일상과 의료봉사를 감안해 로인들한테 적합한 여러가지 활동을 조직하기도 한다. 로인은 나름의 수요에 따라 사회구역에서 제공하는 일련의 봉사를 구매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런 ‘퇴직사회구역’의 수금표준은 만만치 않다. 아빠트 한채를 임대하는 경우 25만파운드를 선불해야 하는 외에 해마다 집세, 봉사비 등 여러가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로령인구가 부단히 장성됨에 따라 영국의 사회구역 양로업도 점점 커지는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자금, 간호 종사인원이 부족함과 호리요구가 날로 까탈스러워지는 등 압력이 커지고 있다.

영국은 유럽련합조직에서 탈퇴하는 중인데 양로봉사체계중 유럽련합국으로부터 온 호리인원이 적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아니다. 일단 영국이 유럽련합조직에서 탈퇴한다면 관련 정책이 이런 군체에 대해서 ‘비우호’적일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영국의 사회구역 양로사업은 더 큰 인력부족에 부딪칠 수 있다.

http://world.people.com.cn/n1/2018/1015/c1002-303401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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