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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검증한 암 예방에 좋은 식품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9-20 12:24:14 ] 클릭: [ ]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없을가? 암 환자가 늘면서 몸에 좋다는 민간료법이나 약재를 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검증이 되지 않은 식품을 함부로 먹었다가 오히려 큰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검증한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들을 알아보자.

1. 커피

커피가 간암 예방에 좋다는 사실은 수많은 해외 연구결과에서 확인되고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이 간이 딱딱해지는 섬유화와 염증을 막아줘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세포암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루에 몇잔을 마셔야 할가. 한국 대한간암학회는 대부분의 론문에서 3잔 이상을 제시했다며 커피 섭취량은 통상적으로 마시는 량을 기준으로 하루 3잔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2. 파

파도 널리 알려진 항암식품이다. 과학자와 의사들의 연구단체인 세계암연구재단(WCRF)은 전세계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종합한 결과 파가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했다. 활성산소로 인한 몸의 손상과 로화(산화)를 막아주는 성분들인 항산화물질이 이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파의 록색 잎 부분에는 100그람당 비타민 A가 도마도의 2배 이상인 48국제단위가 들어있다. 흰 줄기 부분에는 파 특유의 냄새를 유발하는 황화아릴 성분이 많아 살균작용에 효능이 있다. 료리를 할 때 파를 넣으면 맛을 낼 뿐 아니라 항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다.

3. 마늘

마늘도 세계암연구재단이 분류한 항암 식품이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효과적으로 암 세포의 확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다. 고기를 구워먹을 때 마늘과 함께 먹으면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된 헤테로사이클릭아민(杂环胺)이 생성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마늘은 위암 뿐만 아니라 대장암, 페암 등 악성종양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마늘을 까거나 다지고 나서 몇분간 두면 활성성분과 항암성분이 더 생기기 때문에 마늘을 깐 후 바로 조리하지 말고 몇분 동안 놓아두었다가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양파

양파 역시 세계암연구재단이 언급한 암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쿼세틴(栎精)이란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력이 뛰여나 체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 특히 쿼세틴은 페의 활력 유지에 좋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호흡기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를 발휘한다. 양파 껍질의 붉은색을 구성하는 색소중 하나인 캠페롤(堪非醇)은 염증 및 상처, 알러지(过敏)를 막아주고 항암 효과도 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5. 도마도

도마도가 전립선암 예방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다.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인 성분은 라이코펜(番茄红素)이다. 라이코펜은 도마도, 수박 등에 들어있는 빨간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도마도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익히거나 가열해야 몸안에서 빨리 흡수돼 성분들이 제대로 작동한다. 도마도의 가공된 형태인 케첩(番茄酱), 도마도 파스타(意大利面), 도마도소스 등도 라이코펜이 보존돼있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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