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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한 룡정시 해란강변에서 밤 산책 어때요?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13 10:27:44 ] 클릭: [ ]

일전, 몇년 만에 고향 룡정을 찾은 리설매(32살)씨는 저녁식사 후 강변 근처에 밤 산책을 나섰다가 새로운 면모로 일떠선 해란강변을 바라보며 찬탄을 금치 못했다. 강뚝을 따라 오색찬란하게 반짝이는 조명은 물론 다리 밑까지 설치된 LED불빛이 가득차오른 수면에 비껴 장관을 이뤄냈던 것.

룡정시 해란강변 경관대 공정이 순리로운 진척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룡정시는 레저산책광장과 친수관광무대 등 도시시민들의 거주환경개선에 살손을 대고 있어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해당 부문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룡정시 해란강변 경관대 공정은 9개 시정도로, 30개 골목, 1개 광장, 1개 공원 내부 도로, 룡문교, 해란교 등 5개 다리, 부분적 소구역 벽면에 조명을 부착하는 명량(亮化)공정과 해란강변 량측의 친수광장 및 시민들이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를 여러곳에 설치했다.

그중 시정도로 개조 길이는 1만 5,281메터, 포장면적 21만 2,183평방메터, 인행도로 포장 면적 7만 5,849평방메터, 록화면적 6만 3,654.90메터, 친수경관무대 1,200평방메터에 달하며 해란강변 북측 경관대에 조형물 4개와 경관석 28조각을 설치하게 된다. 강변 시민문화광장은 요즘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여 시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으며 산책코스에 새 정자 4개와 조선민속 특색이 선명한 조각품 10개, 대형주제조각 한개를 세웠고 1,200메터 길이의 나무잔도를 건설하는 등 친자공원확장공사를 진행했다.

현재 룡문교, 해란교 등 5개 다리와 부분적 소구역 벽면 명량 공정을 기본적으로 완수했고 해란강변 량측 친수관광무대와 벤치 설치 및 도로개조 사업도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길림신문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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