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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향 용신촌 로인절로 화끈, 로인들 얼씨구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15 15:17:50 ] 클릭: [ ]

15일, 룡정시 백금향 용신촌 문화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북장구소리로 들끓었다. 빈곤퇴치 난관돌파 승리성과 공유 및 '8.15'로인절농민문화활동이 이곳에서 펼쳐진 것이다. 그간 빈곤해탈 난관공략 전역에서 이룩한 성과가 전시되고 향내 로인들이 함께 모여 로인절을 경축하고 있었다.

백금향당위 서기 강철영

경축행사에 앞서 백금향당위 서기 강철영은 "근년래 룡정시당위와 정부의 옳바른 령도와 도급부문 및 전 향 인민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백금향은 목전 빈곤해탈임무를 전부 완수했다. 오늘 공동으로 이룩한 성과를 전시하고 로인절을 경축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되였다."고 밝히면서 향내 모든 로인들께 명절의 문안을 드림과 동시에 그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60주세 로인들에게 명절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 촌주재사업대 대원들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전역 사적보고가 있었으며 효도가정, 아름다운 가정들을 표창하고 상패와 상금을 발급했다. 이밖에 향내 60주세 이상 로인들에게도 명절위문금을 전달했다.

행사장을 찾은 용신촌 리순자(75세)로인은 명절을 맞아 새롭게 일떠선 문화광장의 무대에서 신명나는 문예공연도 보고 위문금도 받으니 너무너무 기쁘다며 흥에 겨워 말했다.

태여난지 8개월밖에 안되는 손자를 업고 행사장을 찾은 백금촌 원정자(64세)로인은 첫 손자를 보고 진짜 할머니로 된 기분으로 뜻깊은 로인절을 보내게 되였다며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손자를 업은채로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춤을 추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평정촌의 13명 한족촌민들이 노래 "오래오래 앉으세요"에 맞춰 광장무를 선보여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은 것이였다. 룡정시해란강합창단에서 준비해온 13개 문예종목과 각 촌민위원회와 도급단위 사업일군들이 준비한 종목들도 용신촌의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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