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민창사회구역 로인들 로인절에 이웃정을 나누며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15 09:53:39 ] 클릭: [ ]

8월 14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에서는 사회구역의 로인들을 모시고 ‘8.15맞이 동네정 이웃절활동'을 펼쳤다.

사회구역 책임자 김향숙은 “해마다 로인절을 맞이하면서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해왔다. 올해에도 소박하게나마 로인들더러 한자리에 모여 유희도 놀고 따뜻한 음식이라도 함께 나누시게 하도록 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조직하였다.”고 말하면서 로령화시대의 도래에 발맞추어 사회구역 로인활동을 다양하게 조직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해석했다.

뽈넘기기를 하고 있는 로인들.

독거로인들과 빈곤로인들은 윷놀이, 뽈넘기기 등 오락활동으로 흥을 돋구었고 사회구역일군들이 준비한 색다른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이웃정을 돈독히 하였다.

윳놀이

“사회구역에서는 해마다 우리를 위해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오늘 모임에 참가한 로인들 대부분이 고령 로인들이고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다. 이같은 행사를 마련해준 사회구역에 감사를 드린다.” 올해 73세에 나는 우계향할머니의 마음속 말이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