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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 유발하는 식습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8-10 13:27:02 ] 클릭: [ ]

간밤의 숙면이나 규칙적인 운동이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하지만 그래도 몸이 처지고 기운이 없다면 당신의 식생활을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허프포스트》가 피로를 부르는 4가지 식습관을 소개했다.

1. 먹지 않고 장시간 운동

아무것도 먹지 않고 2시간 이상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이는 몸에 좋지 않다. 우리의 몸은 당분의 일종인 포도당을 리용해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에이티피(ATP, 三磷酸腺苷)를 생성한다. 우리 몸의 근육이나 두뇌 뿐만 아니라 모든 세포는 에너지 생성을 위해 ATP를 필요로 한다. 만약 음식을 먹지 않으면 혈당이 내려가고 우리는 ATP를 충분히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지치고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2. 섬유질 섭취 부족

너무 탄수화물 위주로만 아침식사를 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전곡이나 견과류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미국 예일대학교 예방연구쎈터 데이비드 카츠 박사는 “섬유질은 내장에서 지방과 당분의 흡수를 늦추는 필터(过滤器)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3. 활력에 좋은 남새 섭취 부족

에너지 생산에 유용한 남새가 있다. 브로콜리나 양배추 등은 이소티오시아네이트(PEITC, 苯乙基异硫氰酸盐)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ATP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线粒体)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门诊)의 믈라덴 골루빅 박사는 “몸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을수록 근육 활동이 좋아지고 덜 피로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4. 육류 섭취 부족

만약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식사하고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신다면 당신의 몸은 철분이 부족할 수 있다. 20~49세 녀성중 약 12%가 철분이 부족하다. 녀성은 51세 이전까지 매일 18미리그람의 철분 섭취가 필요하며 그 이후에는 매일 8미리그람을 먹어야 한다. 육류 섭취가 가장 좋지만 강낭콩이나 시금치도 괜찮으며 철분 흡수 증진을 위해 오렌지나 도마도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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