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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지속적인 고온날씨 이어질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 발표시간: [ 2018-07-31 11:14:08 ] 클릭: [ ]

중앙기상대 수석기상캐스터(预报员) 손군의 소개에 따르면 요즘 지속되는 고온날씨는 아열대고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올해 7월 하순 아열대고압 위치와 왕년 같은 시기 위치 대비 설명도/ 곽만여 그림

체감온도 관측온도보다 높다 

이에 앞선 고온날씨는 아열대고압이 남쪽으로 기울어져 남방지역이 고온날씨로 이어졌지만 요즘 아열대고압이 뚜렷하게 북쪽으로 기울어지는 바람에 동북남부, 화북지역이 고온으로 발전했다.

또한 아열대고압 통제지역의 수증기가 보다 많아 무더움을 위주로 습기도 많아 체감온도는 왕왕 관측온도보다 높다. 요즘의 북경 날씨를 보면 비록 기온이 35도에 미치지 않지만 사람들은 무더워 견디기 힘들어한다. 습도가 높고 체감온도가 높기 때문이다.

왕년과 비할 때 이상한 날씨가 아닌가?

 
올해 7월 하순 아열대고압 위치와 왕년 동시기 위치 대비 설명도 / 곽만여 그림
 
왕년의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은 아열대고압이 늘 일본에서 우리 나라 회하이남 일대에서 배회했는바 이 시기 강우도 주로 화북에서 동북중남부 일대에 집중되였다.

올해의 아열대고압 중심이 화북과 동북남부에 위치해있는데 과거 같은 시기에 비해 그 위치가 뚜렷하게 북쪽으로 기울어졌다. 이런 상황은 보기 드문 일이다. 때문에 올해 북방의 강우는 주로 동북 북부의 흑룡강지역에 집중되고 동북 남부의 료녕과 길림은 상대적으로 강우량이 적다.

언제까지 무더위가 계속될가?

중앙기상대 수석 기상캐스터(预报员) 손군에 따르면 8월 5일 이후 아열대고압이 약해지고 남쪽으로 철회하면서 동북일대의 고온이 점차 떨어진다.

주의를 돌려야 할 것은 북방사람들은 남방사람보다 고온에 견디기 힘들어하는데 더위를 먹지 말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번 주는 계속 고온날씨로 이어지기 때문에 외출을 적게 하고 될 수 있는 한 실내에서 선풍기를 돌리고 에어컨 등 강온 설비를 사용해야 한다. 실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인단, 곽향정기환(藿香正气丸) 등 약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이번 주 길림성 기온 왕년보다 좀 높다

7월 30일- 8월 5일, 길림성 평균 기온은 27.0 도 좌우로서 왕년보다 뚜렷하게 높다. 길림성의 평균 강우량은 10미리메터 좌우로서 왕년보다 좀 적다.

7월 31일 후 북부와 동남부에 불균형적인 소나기가 내린다.

8월 5일, 동북부에 좀 큰 비가 내리다가 큰비가 내리며 개별적 지역에는 폭우가 내린다. /편역 길림신문 홍옥

https://mp.weixin.qq.com/s/gK0arbKzt8r8VNoYMLcd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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