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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장춘시 조선족로인 백성건강무 시합 장춘서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7-17 13:11:42 ] 클릭: [ ]

우승을 따낸 경제기술개발구로인협회팀의 건강무 공연의 한 장면

내로라 하는 장춘시 각 구 조선족로인협회 문오회장들이 문오팀을 이끌고 무대에 올라 백성건강무 한판 시합을 벌였다. 

얼마전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는‘건강한 생활, 희열의 길림’ 제2회 장춘시 조선족로인  백성건강무 시합을 조직했다. 

시합에는 장춘시 경제기술개발구, 이도구,  제1자동차기술개발구, 조양구, 남관구, 쌍양구, 관성구, 구태구, 록원구 등 9개 조선족로인협회가 참가하여 각기 두 종목의 건강무를 펼쳐보이며 각축을 벌였다. 하나는 예술관에서 전 시 조선족군중들에게 보급한 백성건강무이고 다른 하나는 각 협회에서 자체로 창작한 건강무였다. 평균 나이 70이 넘는 200여명 로인들은 행복과 즐거움을 담아 우아하면서도 유연한 조선족건강무를 펼쳐보였다.

올해 로인협회에 참가하여 처음으로 예술관 무대에 올라봤다는 75세의 김로인은 “건강하고 명쾌한 민족무용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우고 또 배웠다”며 기쁨을 금치 못했다.

2016년 제1회 장춘시 조선족 백성건강무 시합을 개최한 바 있는 예술관에서는 ‘백성건강무’ 보급활동을 공공문화 봉사 항목으로 삼고 지도양성계획을 참답게 세우는 한편 업무골간 양성반을 선후 6차 조직하고 지도거점 20여개를 설립하기도 했다. 평소 군중들에 대한 대규모 지도양성을 통해 예술관에서는 이번 백성건강무 시합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군중기초를 미리 튼튼히 닦아놓았던 것이다. 

이번 시합은 중국무용가협회 리사이며 길림성무용가협회 부주석인 왕효매선생, 길림성무용가협회 부주석이며 길림예술학원 무용학원 전임 원장인 리순양선생, 길림성무용가협회 리사이며 길림성가무단 1급 배우인 조명제선생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사진/ 예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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